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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위일체(Trinity)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 것인가?            


삼위일체(Trinity)는 하나님의 본질과 그 사역에 관련된 신학적 용어인데 인간의 이성과 논리로는 입증할 수 없는 신비로운 것이다.
그러나 성경은 이 사실을 분명히 증거하고 있으므로 중생한(born again)한 사람은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성경의 진리 이다.
성경은 다음과 같이 증거한다.

하나님은 유일하신 한 분 하나님 이시다 (There is only one God)
        신6:4 =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동시에, 하나님은 각각 세 인격체 이시다 (He exists in Three Persons)
        마28:19 = "너희는 . . . 아버지(the Father)와 아들(the Son)과 성령(the Holy Spirit)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라"


1. 삼위일체의 두 가지 측면

하나님은 한 분이신데  어떻게 각각  세 인격체(3 persons)로 나눌 수 있으며,   또 서로 다른 세 인격체는 어떻게 서로 관계하시는가?

그렇게 이율배반적(paradox)으로 보이는 삼위일체를 설명하기 위하여 신학계에서는 아래와 같이 두 가지 관점으로 설명한다.

본체적 삼위일체 (Ontological Trinity - Who God is )
성부,  성자,  성령은 각각 동등(equal)하신 인격적(personal) 하나님으로써  저로 지위가 높고 낮음이 없으며  각각의 본질적 속성(attribution)과  각각의 영광(glory)과  각각의 권능(power)이 동일하시다.   그러나 서로 분리되지 않은 한 하나님(only one God) 이시다.

사역적 삼위일체 (Economic Trinity - What God does )
성부,  성자,  성령은 각각 본체적(Ontological)으로는 변함없이 동등(equal)하시지만   창조된 이 세상 안에서 인간의 구속을 위하여 사역하실 때 각각 다른 역할(roles)을 맡으시고 서로 관계하신다. (Each Person has a different role in the salvation of mankind)


2. 삼위일체의 종속적 관계 (Subordinate Relationship)

하나님은 한 분이신데  어떻게 각각  세 인격체(3 persons)로 나눌 수 있으며,   또 서로 다른 세 인격체가 서로 어떤 관계로 인간 구원사역에 참여하고 계시는가?

삼위일체 하나님은
각각의 본질적 속성(attribution)과  각각의 영광(glory)과  각각의 권능(power)이 동일하신 본체적 삼위일체(Ontological Trinity) 임에는 전혀 변화가 없으나
인간 구속사역을 위한 각각의 역할 때문에 특이한 현상이 발견된다.
즉, 성부(the Father)는 성자(the Son)를 이 세상에 보내시고,  성자는 십자가에 죽기까지 성부에게 순종하셨다는 사실이다(롬5:19, 히10:9, 빌2: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빌2:8)

뿐만아니라
성부(the Father)는 성자(the Son)의 이름으로 성령(the Holy Spirit)을 이 세상에 보내셨고(요14:26),
성령은 성부의 뜻을 따라 성자의 것을 가지고 사람들에게 알리시며,  성자의 영광을 드러내시고(요16:14),  성자 예수를 주(the Lord)라고 증거하시면서(고전12:3)  성자(그리스도)의 복음을 적용하여 구원사역을 성취해 가신다(고후1:22, 엡1:13, 엡4:30).

성자(예수 그리스도)는 성부의 보내심을 받고 창조된 이 세상에   참 사람(인자: the Son of man)으로 제한된 시간적 역사 속에 들어오셨다.
그리고 시간적 역사의 흐름 안에서 삼위일체 하나님은 종속적 관계를 통하여 인간의 구원을 위한 사역을 진행하고 계신다.

      성부: 성자를 세상에 보내심(구속작정)     성자: 순종의  십자가 희생(구속완성)     성령: 오순절에 보내심 받아 구속사역 진행 (구속적용)

이것이 바로 인간 구속사역을 위한 삼위일체 하나님 사이에 관계하는 종속적 관계(Subordinate Relationship)이며   시간적 역사 안에서만 피조세계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여기서 주의할 것은 "종속(subordinate)" 이라 하니까   성부,  성자,  성령 사이에 지위가 높고 낮음이 있거나,  아니면 서열관계가 있어서
"명령하고 순종하는 것인가?" 라는 의문을 갖게 되는데
성부(the Father)께 대한 성자(the Son)의 순종은 지위가 낮거나 강압적 명령에 의해서 죽기까지 순종한 것이 아니며
성자(예수)가 성부(아버지)께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순종한 것은 자발적 순종(a voluntary subordination)임을 알아야 한다(마26:39, 요5:30).

삼위일체 하나님께 "사역적(economic)"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게 된 것은 헬라어 " 오이코노미아(oikonomia economic)" 에서 비롯되었는데
그 단어의 뜻은 Stewardship 또는 house of management 등이며   그 단어의 뉘앙스는 assigning of roles, or jobs 이라는 의미가 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나는 직분(오이코노미아: stewardship, or divine office)을 맡았노라" 라고 하였다(고전9:17).

그러므로 삼위일체 하나님의 역할(roles)를 총괄적으로 말할 때는
사역적 삼위일체 (Economic Trinity - What God does )라고 하며

인간 구원사역을 위한 삼위일체 각각의 상호관계를 말할 때는
삼위일체의   종속적 관계 (Subordinate Relationship - How the Trinity relates each other ) 라고 한다.

<보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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