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진리와 함께   미션신조   양서번역   참고자료   말세적 현상   기독교 교리   은혜의 찬송곡     www.voamonline.com



  로마 카톨릭의 마리아숭배 내력      



로마 카톨릭에는 마리아에게 기도하는 마리아 기도문들(Marian Prayers)이 있으며, 그 전통적 기도문들(Traditional Marian Prayers)은 아래와 같다.

Rosary (로사리오) :  officially established by Pope Pius V (1569)
The Angelus :  Officially approved by Pope Benedict XIV (1724)
Hail Holy Queen (Salve Regina) :  Current form by Bernard of                             Clairvaux and the Abbey of Cluny in 12th century.
Hail Mary (Ave Maria) :  Codified by the Council of Trent (1568)
Magnificat : 
Memorare :  composed by the Cisterian St. Bernard of Clairvaux
Queen of Heaven (Regina Coeli) :  Officially designated by                                Pope Benedict XIV in the 18th century.


이 외에도 교부들이나 교황들이나 성인들이 마리아에게 드린 기도의 기록들(Marian Prayers)이 많이 있다 (참고: "Click Here").   로마 카톨릭에서 마리아기도경배대상이 되는 이유는 그녀가 거룩하신(Holy), 하나님의 어머니(Mother of God)이고, 하늘황후(Queen of Heaven: 천상모후)이며,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Mediatrix) 또는 공동-구속자(Co-Redemptrix) 역할을 한다고 주장하기 때문이다.  그러한 로마 카톨릭의 교법(Dogma:교의)과 마리아의 위상은 무염시태 > 성모승천 > 천상모후 > 중보자 순서로 격상 되었다고 본다.


1. 무염시태(Immaculate Conception)

마리아가 거룩한 존재로서 경배와 기도의 대상이 되기 위해서는 그녀에게 절대로 죄가 있어서는 안 된다. 그래서 로마 카톨릭에서는 마리아의 무죄설(무염시태)를 제창하게 되었으며, 그것은 마리아 숭배의 기초가 되었다.  마리아는 태어날 때부터 원죄(original sin)없이 무죄 상태에서 태어났다고 하여 무염시태(Immaculate Conception: 마리아의 원죄 없는 잉태)라고 한다.

무염시태는 로마 카톨릭의 중요한 교회법 중에 하나인데 트렌트 공의회(Council of Trent, 1957; Pius XII)에서 공인 되었으며, 12월 8일을 무염시태의 우주적 축제일로 정하였다(Pope Sixtus IV).  그리고 교황 피우스 9세(Pius IX)는 "무염시태"를 로마 카톨릭의 교회법(Dogma: 교의)으로 제정하였다(Ineffabilis, 1854).   그는 "무염시태" 교회법 제정 50주년을 기념하여 성직자들에게 보낸 회칙(encyclical)에서 강조하기를 마리아는 인류 구속에서 중보자(Mediatrix)와 공동-구속자(Co-Redemptrix)의 역할을 가지고 있다고 하였다.   교황 피우스 9세의 이러한 마리아론(Mariology)에 의하여 로마 카톨릭은 마리아가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To Jesus through Mary) 길(Path)로 여기게 되었고, 로사리오(Rosary)그 길을 포장하는 역할이 되었다(en.wikipedia.org).

죄(origianl sin) 없이 태어난 마리아가 하나님의 아들을 낳았다고 주장하였므로, 마리아는 마땅히 "하나님의 어머니"가 되어야 하며 정식으로 "거룩한 분"이라는 명칭이 주어져야 했다.   그래서 로마 카톨릭은 트렌트 공의회(Council of Trent, 1568)에서 마리아를 "거룩한 마리아(Holy Mary)", "하나님의 어머니(Mother of God)"로 부르기로 법조항에 성문화 하였다.   그후 카톨릭 신자들은 로사리오 기도 때마다 빠지지 않고 기도하는 소위 "마리아송(The Hail Mary)" 기도문에서 마리아를 "거룩한 분", "하나님의 어머니"로 부르며 그녀를 경배하고, 그녀에게 기도하면서 은총을 구한다.   로마 카톨릭에서는 마리아하나님의 어머니이고 거룩한 분이므로 경배와 기도의 대상이 되도록 법제화 하였다.   로마 카톨릭에서는 이러한 교법(Dogma)를 거절하면 정죄받고, 저주의 대상이 된다(Canon 1325, 1917, Benedict XV).   그러므로 카톨릭 신자들은 카톨릭에 머물러 있는 동안에는 언제나 마리아를 "거룩한 분" 또는 "하나님의 어머니"로 섬기는 입장에 있다.

The Hail Mary (Ave Maria)

Hail Mary, full of grace,
the Lord is with thee!
Blessed art thou among women,
and blessed is the fruit of thy womb, Jesus,
Holy Mary, Mother of God,
pray for us sinners,
now and at the hour of our death. Amen.

마리아 송 (아베 마리아)

은총이 충만한 마리아여, 기뻐하소서,
주께서 당신과 함께 하심이니이다!
당신은 여인 중에 복되시고,
당신 태중의 열매인 예수께서도 복되시도다.
거룩한 마리아, 하나님의 어머니여,
우리 죄인들을 위하여 기도하소서,
지금과 우리 죽을 때에. 아 멘.


  하나님은 우리에게 무엇이라고 말씀하시는가?

성경에 비추어 보면, 로마 카톨릭에서 주장하는 마리아의 무염시태(Immaculate Conception)는 하나님의 말씀을 완전히 무시하고 마리아경배의 대상으로 삼기 위하여 인위적으로 만든 것임을 알 수 있다.   하나님은 인류를 향하여 다음과 같이 선포하셨다.

“선을 행하고 죄를 범치 아니하는 의인은 세상에 아주 없느니라" (전도서 7:20)
“다 치우쳤으며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 (시편 14:3)
“대저 우리는 다 부정한 자 같아서 우리의 의(righteousness)는 다 더러운 옷 같으며 . . ." (이사야 64:6)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며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로마서 3:23)
“내가 죄악 중에 출생하였음이여, 모친이 죄 중에 나를 잉태하였나이다" (시편 51:5)
“만일 우리가 죄 없다 하면 스스로 속이고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 .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않았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리라"
(요한일서 1:8,10)

인간은 그의 어머니가 모태에서 임신할 때부터 이미 "죄 중에 잉태" 되었고, 누구나 예외 없이 원죄(original sin)를 가지고 태어나기 때문에 그는 "죄악 중에 출생한다"고 하나님은 선언하셨다(시51:5).   그래서 "의인은 세상에 아주 없느니라"고 하셨고(전7:20),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라고 단호하게 언급하셨다(요일1:10).   성경은 어느 곳에도 마리아가 이러한 하나님의 선언에서 제외된다는 구절이 없다.   그러나 로마 카톨릭에서는 마리아의 무염시태에 대해서 "성모님이 원죄 없이 태어나신 특전을 말한다.   예수님의 구원의 은혜를 미리 입어 죄 없이 태어나셨기 때문에 죄 없으신 그리스도의 어머니가 되실 수 있었다"라고 설명한다(박도식, 천주교교리, p. 156, 1984).

그들의 교리에서 마리아가 "죄 없이 태어나셨기 때문에 죄 없으신 그리스도의 어머니가 되실 수 있었다"고 주장하는 것은 로마 카톨릭의 마리아 무염시태 교리(Immaculate Conception)가 예수님의 신성을 부인하고 마리아를 신격화 하는 것임을 보여준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죄가 없으신 이유는 어머니 마리아가 죄가 없었기 때문이다.   만일 마리아가 보통 사람이라면 예수님도 죄에 오염되었기 때문에 참 하나님으로 세상에 오실 수가 없다는 뜻이 된다.   마리아가 죄없는 거룩한 분이었으므로 예수님도 죄 없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신 것이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로서 신성을 소유하게 된 것은 마리아 때문이다.   예수님의 거룩성은 마리아의 거룩성 여부에 달려 있다.   그래서 예수님의 거룩성을 인정하면 마리아는 자연스럽게 "하나님의 어머니"가 된다.   따라서 마리아에게는 하늘황후(Queen of Heaven)라는 명칭이 따라 붙었고, 또 마리아는 신격화 되어 경배와 기도의 대상이 되었으며, 마리아가 중보자이기 때문에 "마리아를 통해서 예수님께로(To Jesus through Mary)"라는 표어가 나왔다.   로마 카톨릭은 마리아신격화 하기 위하여 성경에 없는 논리로 교법(Dogma)을 만들고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을 비하시켰다.


2. 성모승천(The Assumption)

로마 교황 피우스 12세(Pius XII)는 "성모승천(The Assumption of Mary)"에 대한 교리를 변치않는 교회법(Dogma)으로 확정짓고, 마리아에 관하여 "그녀는 이 땅의 여정을 완전히 마치면서 육체와 영혼이 하늘 영광 가운데로 올리워졌다" (having completed the course of her earthly life was assumed body and soul into heavenly glory")라고 명시하였다(Munificentissimus Deus, Par. 44, Pius XII, 1950).

로마 카톨릭의 성모승천 교리성경(정경)에 없는 이야기인데,  그 교리가경에 대한 논문(apocryphal treatise)인 De Obitu S. Dominae (요한의 글이라고 하지만 4세기 경에 기록된 것으로 추정)과 성 멜리토(St. Melito of Sardis)의 글인 De Transitu Virginis에 근거하였다.   4-5세기경, 이러한 글들이 회람식으로 돌려지면서 "성모승천설"도 널리 퍼지기 시작하였다.  그 밖에 그레고리(Gregory of Tours, 538-594), (John of Damascus, 676-749), 모데스투스(Modestus of Jerusalem)의 글들을 배경으로 하여 성모승천설을 강화하였고, 특히 7세기경 떠돌기 시작한 예수님의 제자 도마(St. Thomas)에 대한 이야기도 한목하였다.   전설에 의하면 도마가 마리아의 임종시에 현장에 없었고, 나중에 그는 마리아의 무덤에 찾아갔는데 마리아가 무덤에서 살아난 것을 목격하였으며, 마리아는 하늘로 승천하면서 도마에게 띠(girdle)를 떨어뜨렸다는 이야기 이다(en.allexperts.com).

그런데 이상한 것은 성모승천설이 본격적으로 퍼지기 시작할 당시 보수적이며 이단의 실체를 드러내는 글을 썼던 살라미스의 주교 에피파니우스(Epiphanius of Salamis, AD377)가 "마리아의 최후에 대해서는 아무도 모른다"고 기록한 것이다 (en.wikipedia.org/wiki/Assumption_of_Mary;   Epiphanius, Panarion, Haer. 78, 10-11, 23).   또한 더욱 이상한 것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신 후 예수님의 부탁으로 마리아의 남은 생애를 맡아 돌보았던 사도 요한의 침묵이다.   로마 카톨릭에서 주장하고 섬기는 마리아가 정말로 원죄가 없이, 거룩한 분이며, 하나님의 어머니로서 죽음 후에 예수님처럼 부활승천 하였다면 어째서 마리아의 생애와 함께 하였던 예수님의 제자 사도 요한이 침묵하였겠는가?   또 사도 요한의 제자였던 초대 교부들인 폴리갑(Polycarp)이나 익나티우스(Ignatius) 같은 분들이 성경의 교리들을 다루면서 많은 글들을 썼는데 마리아의 그 엄청난 사실들( ? )을 전혀 몰랐기 때문에 아무 글도 남기지 않았다는 것인가?   참된 증인들의 침묵은 마리아의 부활 승천설이 수 백년 후에 지어낸 이야기 임을 알려준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무엇이라고 말씀하시는가?

로마 카톨릭은 성경(정경)에 없는 것을 주장하므로 말미암아 과오를 범하며 수 많은 사람들을 잘못 인도하고 있다.   마리아를 자신의 어머니처럼 보살피던 예수님의 제자 요한이 나이 많은 노후에 밧모섬에서 홀로 지낼 때 예수님께서 세상 끝날에 일어날 사건들을 계시로 요한에게 보여주시고 마지막 성경인 요한계시록을 기록하게 하셨다.   성경의 마지막 책에서 예수님은 무엇을 경고하셨는가?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요한계시록 22:18-19)

“너는 그 말씀에 더하지 말라. 그가 너를 책망하시겠고, 너는 거짓말하는 자가 될까 두려우니라" (잠언 30:6)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말을 너희는 가감하지 말고(shall not add, neither take away),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라."
(신명기 4:2)

<로마 카톨릭은 트렌트 공의회(Council of Trent, 1546)에서 성경(정경)에 없는 다른 문서들인 가경(apocrypha)들성경에 추가로 더하고 그 가경들이 본래의 성경(66권)과 동일한 권위를 가진다고 선포하였다.  마리아의 무염시태, 성모승천, 천상모후, 중보자 등도 그런 맥락에 속한다.>


3. 하늘 황후(The Queen of Heaven: 천상모후)

마리아가 부활하여 하늘로 승천했다고 주장한 로마 카톨릭의 다음 단계는 그 마리아신성화하는 작업인데 그것이 바로 마리아가 하늘에서 황후(the Queen)의 직위를 받았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Ad Caeli Reginam, Pius XII, 1954).

로마 카톨릭의 "무염시태" 교리에 의하면 예수님의 거룩성마리아의 거룩성에 영향 받은 거룩이다.   그러므로 마리아는 예수님과 동일한 거룩성을 가지고 있으며 하나님의 아들을 낳았으므로 "하나님의 어머니(Mother of God)"라고 부르게 되었고 따라서 "하늘 황후(The Queen of Heaven: 천상모후)"로 격상되었다.   그러면 삼위일체 하나님, 성부, 성자, 성령에 거룩한 분 성모 한 분이 더 추가하여 이상한 논리가 형성되는 셈이다.   로마 카톨릭은 로사리오(Rosary)에 하늘 황후(The Queen of Heaven)께 드리는 "Hail Holy Queen (Salve Regina)",   또는 "Queen of Heaven (Regina Coeli)"같은 전통적 기도문(Traditional Marian Prayers)들이 있는데,   거기에 보면 마리아예수님과 같은 위치에 올려 놓았고, 하나님처럼 거룩하신 분으로 묘사한다.

The Hail Holy Queen (Salve Regina)

Hail, holy Queen, mother of mercy,
Hail our life, our sweetness, and our hope.
To thee do we cry, poor banished children of Eve;
to thee do we send up our sighs,
mourning and weeping in this valley of tears.
Turn, then most gracious advocate,
thine eyes of mercy toward us;
and after this, our exile,
show unto us the blessed fruit of thy womb, Jesus:
O clement, O loving, O sweet Virgin Mary.
Pray for us, O Holy Mother of God,
that we may be made worthy of the promises of Christ.

거룩하신 평안의 황후

긍휼의 어머니시요, 거룩하신 왕후여, 평안하소서,
우리의 생명이요, 우리의 기쁨이며, 우리의 소망이시여, 평안하소서,
가련하게 내쫓긴 이브의 후손들, 우리들이 당신께 부르짖나이다.
당신께 올려드리는 우리의 탄식,
눈물 골짜기에서 슬픔과 흐느는 눈물로 그리합니다.
그러하오니, 가장 은혜로우신 대언자시여 돌아서서,
긍휼의 눈길로 우리에게 향하소서,
그다음, 우리의 유랑생활을 보시고,
당신의 복된 태의 열매, 예수를 우리에게 보이소서.
오, 관대하시며, 사랑이시고, 다정하신 동정녀 마리아여,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소서, 오, 거룩하신 하나님의 어머니시여,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약속들이 우리에게 이루어지리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무엇이라고 말씀하시는가?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의 생명(Life)" 이시고, "우리의 산 소망(the living Hope)"이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 만이 "가장 은혜로우신 대언자(The Advocate)"이시다.   그런데 로마 카톨릭은 마리아예수님과 동등한 위치로 올려놓았다.   마리아가 우리의 생명이요, 소망이며, 우리의 대언자(The Advocate)라고 한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4:6)

우리의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골로새서 3:4)

. . . . 우리 소망이신 그리스도 예수 . . . ." (디모데전서 1:1)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어떻게 풍성한 것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골로새서 1:27)

. . .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베드로전서 1:3)
. . .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the Advocate)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요한일서 2:1)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Mediator)도 한 분(One)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라 예수라"
                                                                                                                                                         (디모데전서 2:5)


하나님은 하나님 자신 외에 다른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선포하셨다.   어느 누구도 하나님의 위치에 설 수가 없다는 뜻이다.   만일 누군가가 그 하나님의 위치에 선다면 그는 우상이 되며 자기를 섬기라고 한다.   여러 제국의 황제들이 하나님처럼 높아지고 교만하여 자기를 신격화 시키고 자기의 형상대로 우상을 만든 다음 거기에 절하지 않으면 죽이게 한 사실들을 인류 역사에서 수 없이 발견된다.   요한계시록에 보면 세상 끝날에 적그리스도가 나타나 자신을 신격화 하여 하나님이라고 선포하며, 자신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게 한 다음 거기에 절하지 않으면 죽이게 한다고 하였다(데살로니가 후서 2:4, 요한계시록 13:14-15).   로마 카톨릭에서는 죽은 마리아를 그처럼 신격화 시켜서 그녀를 우상화 하고 있다.   그녀를 거룩한 여신(하늘 황후: The Queen of Heaven; 렘44:17-22)으로 섬기게 하며, 그녀를 예수님과 함께 협력하는 공동-구속자(Co-Redemptrix) 또는 예수님과 같은 중보자(Mediatrix)로 섬기게 하여 결국은 성부, 성모, 성자, 성령를 섬기는 격이 된다.   하나님의 속성을 가진 거룩한 분, 한 분이 더 추가되었다. 
로마 카톨릭은 마리아하늘 황후(The Queen of Heaven)로 섬기며 그녀를 찬양하고 경배하며 그녀에게 기도하는데,   성경에 기록된 대로  "The Queen of Heaven"에게 그렇게 한다.   이스라엘 백성이 그와 똑같은 일을 저지르므로 하나님의 분노를 산 적이 있음을 예레미야서에서 보게 된다(렘7:18, 렘44:17,18,19,25-).   로마 카톨릭에 소속된 신자들은 지금 하나님의 분노를 사고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

“자식들은 나무를 줍고, 아비들은 불을 피우며, 부녀들은 가루를 반죽하여 하늘 황후(The Queen of Heaven)를 위하여 과자를
     만들며, 그들이 또 다른 신들에게 전제를 부음으로 나의 노를 격동(provoke Me to anger)하느니라."
(예레미야 7:18)

". . . 17 예루살렘 거리에서 하던 대로 하늘 여신(The Queen of Heaven)에게 분향하고. . . 18 하늘 여신(The Queen of Heaven)
     에게 분향하고 . . . 19 하늘 여신(The Queen of Heaven)에게 분향하고 . . . 22 여호와께서 너희 악행가증한 소위
     더 참으실 수 없으셨으므로
. . ."
(예레미야 44:17-22)

하나님은 인간 중에서 마리아처럼 하나님의 속성을 닮은 거룩한 자(The Queen of Heaven)를 지으신 적이 없으시며, 그러한 것을 용납하지 않으신다고 말씀하신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나니, 이는 너희로 나를 알고 믿으며, 내가 그인 줄 깨닫게 하려 함이라.
     나의 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었느니라 (Before Me no God was formed, nor shall there be after Me). 나의 후에도 없으리라.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이사야 43:10-11)



4. 중보자(Mediatrix)

교황 레오 13세(Leo XIII)는 피우스 9세의 마리아 중보역할 이론을 공식화한 최초의 교황이다.  1883년 그는 "하나님과 화해시키는 중보자이며, 하늘의 은총의 중보자인 동정녀에게 도움을 구하는 것 만큼이나 구속에 도움이 되고 힘이 되는 것은 없다"고 하였다(Suprimi apostolatus Rudolf Graber, Wurzburg, 1954, p.30).   그는 그의 회칙, Octobri Mense에 명시하기를 마리아는 땅위에서 "은혜의 관리자(administrator of graces)"이며, 새로운 구원질서의 한 부분이다고 하였다(Encyclical Octobri Mense, Graber, 48). 또 그는 그의 회칙, Magnae Dei Matris (Of the great Mother of God)에서 그리스도 주(Lord)가 우리의 형제이기 때문에 마리아는 중보자(Mediator)이다 라고 하였다(Graber, 62).   그리고 그의 Iucunda Semper에서는 로마 카톨릭이 기도를 통하여 마리아의 후원을 추구하는 가장 깊은 이유(the deepest reason)는 마리아가 가지고 있는 가장 확실한 하나님 은총의 중보자 사역(office)때문이다 라고 하였으며(Graber, 83), 그의 회칙, Augustissimae Virginis (Of the Most August Virgin Mary)에서는 마리아를 부르는 것이 하나님께 응답받고, 그의 은총을 발견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라고 하였다(Graber, 115).   교황 레오 13세는 11개의 회칙을 통하여 로사리오(Rosary)를 정해주었기 때문에 그를 가리켜서 로사리오 교황(Rosary Pope)이라는 별칭이 붙여졌다.   그의 11가지 로사리오 회칙은 아래와 같으며, 이 로사리오(Rosary) 기도중보자 마리아를 통하여 하나님께 다가가는 길(Path)이다(en.wikipedia.org).   그래서 로마 카톨릭에서는 로사리오(Rosary)가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모든 카톨릭 신도들은 로사리오로 중보자 마리아에게 기도함으로써 하나님의 은총을 추구한다.

교황 레오 13세의 로사리오(Rosary) 회칙
    1. Supremi Apostolatus
    2. Superiore Anno
    3. Vi E Ben Noto
    4. Octobri Mense
    5. Magnae Dei Matris
    6. Laetitiae Sanctae
    7. Iucunda Semper Expectatione
    8. Adiutricem
    9. Fidentem Piumque Animum
    10. Augustissimae Virginis Mariae
    11. Diuturni Temporis


  하나님은 우리에게 무엇이라고 말씀하시는가?

하나님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외에 다른 중보자를 허락하신 일이 없다.   인간의 구원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의 선포에 의해서 전달되며, 그 복음의 말씀만 받아들이고 믿을 때 구원의 효력이 발생한다.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이사야 43:11)
“땅 끝의 모든 백성들아 나를 앙망하라. 그리하면 구원을 얻으리라. 나는 하나님이라 다른 이가 없음이니라." (이사야 45:22)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Mediator)도 한 분(One)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디모데전서 2:5)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 ." (사도행전 4:12)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except through Me) 아버지(하나님)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4:6)

참 하나님과 참 사람의 양면성을 가지고 세상에 오셔서 죄인들의 죄를 대속하신 예수 그리스도만이 인간의 유일한 구속자(The Redeemer)이시며 십자가에서 우리의 구속(Redemption)을 완성하셨다.   자신의 아들을 십자가에 희생시키신 하나님은 마리아 같은 중보자(Mediatrix), 또는 공동-구속자(Co-Redemptirx)를 허락하신 일이 없다.   세상에는 인간을 구원한다는 "다른 구원자들"이 많이 있다. 로마 카톨릭이 숭배하는 마리아는 그 중에 속하는 다른 "중보자"이거나 또는 다른 "공동-구속자"일 것이다.

하나님은 살아있는 사람들이 죽은 자에게 기도하지 말라고 하셨다.   그런데 로마 카톨릭은 마리아 뿐만 아니라 죽은 성인들에게도 기도하라고 가르친다.

"혹이 너희에게 고하기를 지절거리며 속살거리는 신접한 자와 마술사에게 물으라 하거든, 백성이 자기 하나님께 구할 것이 아니냐?
     산자를 위하여 죽은 자에게 구하겠느냐?(seek help to the spirits of the dead for the living)"
(이사야 8:19)

왜 죽은 자에게 기도하지 말아야 하는가?   그것은 인간이 한 번 죽으면 심판만 기다리게 되기 때문이다.   죽은 사람은 하나님의 심판을 기다리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죽은 사람은 소위 자기의 운명도 바꾸지 못하며 다른 사람의 운명에도 도움을 줄 수 없다.   그러므로 죽기 전에 바른 신앙을 가지고 구원받아야 한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브리서 9:27)

“어떤 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사망의 길이니라" (잠언 14:12)



<보이스>


^ RETURN TO TO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