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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템플톤상(Templeton Prize)이란 어떤 것인가?      



템플턴상(Templeton Prize)은 뉴욕 월가에서 투자와 뮤추얼펀드의 선구자이며 억만장자인 죤 템플턴 경(Sir John Templeton)이 1972년에 설립한 시상제도이다.  템플턴은 잉글우드 장로교회의 수석장로로 봉사하고, 프린스턴 신학교(Princeton Theological Seminary)에 42년 동안 이사회의 이사(12년 회장)로 지내면서, 노벨상(Nobel Prize)에 종교분야가 없는 것을 늘 아쉬워하던 중 자신의 사재를 들여서 템플턴상을 설립하였다.  그래서 이 상에 종교 노벨상이라는 별칭이 붙기도 하였다.  이 상의 상금은 개인에게 지급되는 상으로는 세계 최고인 1,000,000 파운드(영국 화폐단위)이다.  달러로 환산하면 약 1백 50만불 정도 되는 많은 금액이다. 

템플턴은 신학자는 아니었지만 영성과 윤리면에 광범위한 견해를 가지고 있었는데, 특히 문자적 천국과 지옥을 믿지않고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공유하는 신성을 지지하는 기독교일치학교(Unity School of Christianity)의 영향을 받았다.  그래서 그는 "과학적 계시(scientific revelations)가 21세기 종교를 부흥시키는 금광이 될지도모른다"고 예견하였으며, "우리는 단순히 '하나님의 자녀' 또는 '그의 형상을 따라 지음을 받은' 것 이상으로 우리들 자신의 신성(our own divinity)이 어떤 것(something)에서부터 나타나는 것을 실감한다"고 하였다.(sirjohntempleton.org)  템플턴의 그러한 영성과 사상에서 템플턴상이 어떤 성격을 지니고 있는가를 짐작하게 된다.  이 템플턴상의 대상자는 현재 살아있는 사람으로써 통찰력이나, 새로운 발견, 실제의 활동을 통하여 삶의 영적 차원에 특별히 공헌한 사람에게 수여한다고 되어있다.  이 템플턴상의 목표는 정신계의 전문 경영인("entrepreneurs of the spirit")을 밝혀내는 것인데, 수상자가 어떤 신앙을 가졌든지 또는 어떤 하나님의 개념을 가졌든지 관계하지 않는다. 그 대신 여러가지 다양하게 나타나는 인간의 신적인 측면(the many and diverse manifestations of the Divine)을 이해시키려는 인간의 노력에 역점을 둔다고 하였다.(templeton.org/prizes/the_templeton_prize)   그러므로 이 템플턴상은 완전히 인본주의 사상에 바탕을 두고 인간의 영성과 정신세계를 이끌어가는 세계 최고의 상이다.  그 목표를 위해서 전 세계의 주요 종교 대표자들이 모여 수상자를 결정한다.  세계 각처에서 템플턴상 후보자들의 명단이 템플턴재단(Sir Templeton Foundation)에 올라오면 9명의 심사위원들(judges)의 판넬(panel)에서 토의하고 최종결정 하는데 심사위원들은 세계적 대표 종교들인 힌두교, 기독교, 유대교, 불교, 이슬람교무신론자 대표들로 구성되어있다.


템플턴상을 성경적으로는 어떻게 보아야 할 것인가?

힌두교, 기독교, 유대교, 불교, 이슬람교, 무신론자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중대한 결정을 한다는 것은 우리 예수 믿는 자들에게 어떤 의미를 주고 있는가?   여기서 우리는 영적 분별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영적으로 분별하려면 인간적 관점에서 보지말고, 하나님의 관점에서 보아야 할 것이다.  인간적으로 볼 때 템플톤상의 심사위원들은 학식이 풍부하고 인품이 뛰어나며, 사회에서 크게 존경받는 사람들이다.  도덕적으로나 윤리적으로 건전한 분들이며 인간적으로 나무랄 것이 없는 훌륭한 분들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생각인간의 생각과 너무나 다른데 "하늘과 땅의 차이"라고 성경은 증거한다.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이사야 55:8-9)

하나님의 관점에서 템플턴상 심사위원들은 어떻게 보여질 것인가?  힌두교, 기독교, 유대교, 불교, 이슬람교, 무신론자 대표들은 하나님의 관점에서 볼 때는 각 종교의 영들(spirits)에 사로잡힌 대표자들이다.  그러한 모임에 관하여 하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신다.

“. . .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every foul spirit)이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요한계시록 18:2)

인간적 관점에서 볼 때는 인격적으로 아무리 훌륭하고 도덕과 윤리면에서 건전한 분들이 모였다 할지라도, 창조주 하나님 외에 다른 신(god)을 섬기는 자들은 하나님이 보실 때에 더러운 영에 사로잡힌 자들로 보신다.  왜냐하면, 다른 신을 믿으며 우상숭배하는 자는 귀신과 교제하는 자들이기 때문이다(고전10:19-20).  따라서 다른 신들을 섬기는 각종 이방종교의 대표자들이 모인 곳은 하나님이 가증히 여기시는 각종 더러운 영들의 모인 곳이다.  세상에서 존경받고 훌륭하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이러한 표현은 너무나 터무니없고 가혹하며 무자비한 것 같지만 하나님의 거룩한 속성이 그렇게 단호하게 구별짓는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관점이 하늘과 땅의 차이 이다.  구원받은 성도들은 인간의 관점에서 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관점에서 영적인 문제를 보고 분별해야 한다.  하나님은 우상숭배를 그처럼 더럽고 가증하게 여기시며(신7:25), 거기에 매인 사람들을 더러운 영에 사로잡힌 자들로 보시는 것이다.  각종 더러운 영(every foul spirit)이 모이는 곳은 요한계시록 18:2에서 볼 수 있듯이 그 모임 자체가 마지막 때에 나타나는 큰 성 바벨론 세력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   상징적으로 표현된 이 "큰 성 바벨론"은 마지막 때에 하나님께 도전하는 온 세상의 단합된 세력을 말하는 것인데, 심판 받을 "큰 음녀"라고 하였고(계17:1),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고 하였다(계17:5). 하나님의 진리와 권위에 도전하면서 각종 이방종교와 손잡고 협력하고 있는 각종 거대한 단체들은 그 모양과 조직이 다르지만 영적으로는 다 같은 길을 가고 있는 "큰 성 바벨론"의 세력으로 보아야 한다.

그러므로 템플턴상은 하나님의 관점에서 볼 때, 큰 음녀 바벨론이 주는 명예의 상이라고 생각한다.  마지막 때에 마귀는 유명세를 타고 있는 기독교 지도자들에게 이 큰 음녀의 종교노벨상을 가지고 미혹한다.   예수님께서 40일 금식하시고 난 후 몹시 지쳐있을 때 마귀가 다가와서 예수님을 시험할 때에도 영광의 명예를 줄것이라고 제안하면서 시험하였다.  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가로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마4:8-9)   예수님을 시험하던 동일한 마귀가 지금도 여전히 영광의 명예를 가지고 하나님의 사람들을 유혹하고 시험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독교계의 인사들은 기억해야 할 것이다.  마귀가 주는 명예의 영광의 상을 받는다는 것은 곧 마귀에게 "엎드려 경배"하는 것임을 성경은 말해주고 있다.  그렇게 되면 그것은 신랑(그리스도)을 맞이할 신부(그리스도인)가 순결을 잃어버리고 음녀로 변하는 것이 될 것이다.  그러므로 이 템플톤상은 기독교 지도자들이 극히 경계해야할 큰 음녀 바벨론의 명예의 상이다.  한국과 미국의 유능한 복음주의 목사들이 무슨 생각으로 그러한 상을 받았는지 도무지 이해되지 않는다.   그러면서도 기독교계에서 존경받는 지도자로 머물러 있다.  
(1982, 1992, 1993, 1996 수상자 명단 참고: www.templetonprize.org/previouswinner.html)



<보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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