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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 스쿨링(Home Schooling)이 주는 교훈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딤후3:15)

여기에 소개하는 비데오(Video Clip)는 미국 네브라스카(Nebraska) 주의 한 작은 마을에 사는 12살 소년, 로간(Logan Henderson)의 이야기 이다.   그는 좋아하던 송아지가 죽은 후 슬픔을 가누지 못하던 중에 하나님의 크신 위로가 자신의 마음에 넘치는 것을 경험하고 그것을 누군가에게 알리고 싶었다.   그래서 평소에 즐겨듣던 Texas주 Houston에 있는 크리스챤 라디오 방송국(KSBJ)에 전화를 걸어서 자신의 느낀 심정을 그대로 아나운서인 마이크(Mike Kankelfritz)에게 털어놓았는데 때묻지 않고 순전한 소년의 마음과 믿음을 보여준다.
극도로 타락해 가는 세상에서 자녀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미국의 많은 크리스챤 가정에서는 자녀들을 공립학교(Public School)에 보내지 않고 가정에서 기독교 교육과 함께 학교교육 과정을 가르치는 홈 스쿨링(Home Schooling)을 실시하고 있다.   여기에 나오는 로간(Logan)도 엄마가 집에서 홈 스쿨링하는 가정에서 여동생과 함께 교육받는 어린이 이다.   골짜기를 따라 물이 흐르듯 참 신앙의 흐름을 이어가는 후손인듯 하여 귀하게 여겨진다.


로간 엄마의 메세지

저는 로간 엄마입니다. . . .   이 비데오를 보신 수 많은 분들 중에 얼마나 많이 다시 오셔서 이 글을 읽게 되실 지는 모르지만 제 아들의 마음을 받아주시고 사랑해 주신 그 모든 분들에게 정말 감사드려야 할 때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참으로 하나님이 하신 일이며, 그 일로 인해서 로간은 믿음이 성장하였고 더우기 여러 면으로 마음의 치료를 받았습니다.   여러분들이 기도해 주신데 대해 감사드립니다.   제 아이의 이야기를 통해서 많은 분들에게 희망과 마음의 치료를 가져다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우리 하나님은 참으로 위엄스러운(awesome)분입니다.   하나님의 일이 크리스챤 방송국인 KSBJ를 통해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계속 진행되기를 기원합니다.
그래요, 우리는 하나님께서 로간을 위하여 준비하신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언제부터인가 하나님이 로간에게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는 은사를 주셨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가 어렸을 때부터 그런 재능이 있는 것을 보았지요.   우리는 자녀들을 홈 스쿨링(Home Schooling) 하고 있는데 로간과 그의 여동생, 에리카(Erica, 9세)는 정말 즐기고 있답니다.<밑줄과 강조는 역자가 한 것임>
자라고 있는 어린 사람의 마음에 사랑스러운 반응을 보여주시는 많은 분들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의 기도는 여러분의 기대 이상으로 열매를 맺어왔으며, 길 잃고 죽어가는 이 세상(this lost and dying world)에서 하늘의 능력으로 계속 수확을 얻게 될 것입니다.   이 모든 일로 영원하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진정한 사랑과 감사로서,
티 제이 헨더슨(Tee Jay Henderson) 드림                           < Source:  www.ksbj.org/eblogs/morningShow >



로간(Logan) 엄마의 말대로 이 세상은 지금 "길을 잃고 죽어가는 세상(lost and dying world)"이다.   온 세상은 비 정상적인 것이 정상인 것처럼 변하고 있으며, 선하고 올바른 것은 점점 소멸되어가고 악이 악을 재생산하면서 말할 수 없는 혼란가운데 빠지고 있다.   그러므로 사회와 문화는 가치관을 잃어버렸고 도덕과 윤리의 기준이 소멸되어가고 있다.   어린 아이들을 양육하는 학교도 삶의 가치관과 도덕성과 인간성을 심어주는 지도력을 상실한지 이미 오래다.   그러므로 가정의 자녀들이 부모 밑에서 아름답고 순수하게 잘 자라다가도 일단 공립학교(Public School)에 입학하면,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에 들어가면서부터 학교 친구들을 통하여 음란과 마약 등에 대하여 눈을 뜨기시작하고, 경험하며, 거기에 빠지는 시대가 되었다.   그래서 미국의 많은 크리스챤 가정들은 자녀의 교육을 사회에 맡길 수가 없어서 부모가 직접 집에서 교육하기를 시작하였다.   그것이 소위 말하는 홈 스쿨링(Home Schooling)인데 1980년대 초부터 서서히 소문에 소문이 퍼지면서 미국 각지역에는 집에서 학교교육 과정을 가르치고 동시에 기독교 교육도 하면서 자녀들의 믿음을 키워주고 인격도 바르게 세워주는 가정들이 늘어나기 시작하였다.   미국이 하나님의 은혜를 망각하고 타락해 가는데도 아직 빨리 망하지 않는 것은 미국 각처에 그러한 믿음의 가정들이 많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그러한 가정들은 자녀들에게 물려주는 가장 소중한 유산이 세상의 재물이나 명예가 아니라 참된 신앙이라는 것을 잘 아는 분들이다.   아브라함의 신앙은 바로 그런 가정들을 통하여 수천년 동안 지금까지 맥락을 이어오고 있다.

홈 스쿨링 교육을 받으면서 자라난 아이들은 정서적인 면이나 가치관이나 판단력이나 부모를 존경하는 면에서 공립학교에서 교육을 받은 아이들보다 앞설 뿐만 아니라 학과 성적면에서도 뛰어난다.   미국의 알라스카, 테네시, 워싱톤 주의 교육청에서 조사한 바에 의하면 홈 스쿨링을 받은 아이들은 모든 면에서 실질적으로 뚜렷하게 앞선다고 하였다.   2000년 미국 철자시합 대회(National Spelling Bee)에서는 홈 스쿨링을 한 학생들이 모두 1, 2, 3등을 차지하였다.   한 가정은 세 자녀를 홈 스쿨링을 하였는데 그들 모두가 하바드 대학에 입학하였고, 어떤 가정의 어린이는 15세에 베스트 셀러 책을 써내기도 하였다.   그러므로 미국의 50개 주에서는 집에서 홈 스쿨링을 한 학생들도 대학에 입학할 수 있도록 법적으로 허락하고 있다.   하바드 대학, 예일 대학, 프린스톤 대학을 위시해서 미국의 200여개 이상의 대학들이 홈 스쿨링을 한 학생들을 선호하는데, 그것은 그들의 SAT성적이 우수하기 때문만이 아니라 그들이 사회 적응력이 앞서있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The Heartland Institute, "Home Schooling Benefits" >

자녀들의 앞날은 학교교육에 달려있는 것이 아니라 부모에게 달려있다.   감수성이 예민하고 인격 형성이 이루어지는 어린 나이에 무엇으로 어떻게 교육하는가에 따라서 그 자녀의 앞길이 판가름 나는 것이다.   코넬대학(Conell University)의 유리(Urie Bronfenbrenner)교수는 12살이 될 때까지 부모보다는 학교 친구들과 시간을 많이 보낸 아이들이 가치관이나 자긍심이나 부모를 존경하는 것이 많이 떨어질 뿐만아니라 아이러니 하게도 가까이 지내는 친구들을 신뢰하지 않는다고 하였다.   그러므로 그런 아이는 판단력이나 용기가 없으며 마음이 공허하고 외로울 수 밖에 없다.   쉽게 유혹에 끌리며, 음란과 마약에 빠지며 그들에게는 미래가 없다.   그것이 바로 부모가 자녀들을 공립학교에 보내지 않고 집에서 학교 과정을 가르치면서 아이들을 정서적으로 감싸주고 감수성이 가장 예민한 때에 성경을 가르치고 믿음을 키우는 이유이다.  

앞으로 다가오는 세대는 영적으로 캄캄한 암흑의 세계이며 대 혼란과 환난의 세계이다.   자녀들이 영적으로 살아남을 수 있으려면 부모가 자녀들이 어릴 때에 그들의 삶에 개입하고 그들에게 신앙을 심어주어야 한다.   일주일에 한번 교회의 주일학교에 맡기는 것만 가지고는 희망이 없다고 본다.   부모가 신앙의 모델이 되어서 직접 성경을 읽어주고, 함께 기도하며, 신앙이 자라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디모데가 바로 어머니 유니게로부터 그렇게 양육 받았다(딤후1:5, 딤후3:15).   그렇게 하는 것만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자녀들에게 소망을 심어주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시기 위하여 갈보리 언덕으로 올라가실 때 예수님이 죽으시는 것을 몹시 슬퍼하여 울면서 따라오는 여인들에게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셨다: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하여 울지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눅23:28).   예수님께서는 앞으로 예루살렘성이 멸망당하는 것과 그 참담함을 미리 보셨기 때문에 그런 말씀을 하셨다.   하늘 보좌 우편에 계신 예수님은 지금도 똑 같은 말씀을 부모들에게 하신다고 생각한다.   타락하고 패역한 세대에서 자녀들이 영적으로 죽어갈 것을 미리보면서 우리는 울어야 할 것이다.   가능한한 자녀들과 많은 시간을 함께 하면서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는 것 외에는 소망이 없음을 그들에게 힘써 가르치고, 그들이 다니엘의 세 친구인 사드락메삭아벳느고(단3:16-18)와 같은 신앙의 사람이 되게 해 달라고 애써 기도해야 할 것이다.   우리들에게는 홈 스쿨링의 기회가 아직 남아있다.



<보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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