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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에 반응하세요!            


나는 스쿠버 다이빙을 해본 적이 없다.   하지만 해저 탐사를 하는 스쿠버들이 찍은 바다 속 동영상을 보노라면, 황홀경에 빠진다.   넘실거리는 새파란 해초들과 각양 각색의 물고기들이 춤을 추듯 오가는 것을 보면 정말로 바다속은 별천지다.   그런데 어떤 매거진 기사에서 미 해군의 특수부대 잠수팀에 근무하다 제대한 전문가가 인터뷰하는 내용을 보니, 바다 속은 생각보다 심각하다.  

처음 바다물 속에 들어가면 태양광선이 밝게 투영되기 때문에 그처럼 총천연색의 아름다운 환상의 드라마가 연출 되지만 바다 속 깊이 점점 내려갈 수록 태양광선의 침투력이 약해지기 때문에 주위가 희미해진다고 한다.   그리고 태양빛 투영의 한계점 이하로 내려가면 아주 캄캄해진다고 한다.   그러므로 심해에 들어가는 잠수부는 반드시 강력한 플래쉬 라이트를 지참해야 한다.  

그런데 뜻밖에 플래쉬 라이트가 고장이 나서 불빛이 꺼지는 경우가 혹 있다.   그러면 칠흙같은 어두움이 얼마나 심각한지 자기 손바닥도 볼 수 없을 정도다.   뿐만아니라, 몸도 거의 무중력 상태같이 되어 마치 인공위성의 우주인들이 허공에 둥둥 떠서 몸이 빙글 빙글 마구 도는 것과 같은 현상이 일어난다.   그래서 방향감각을 완전히 잃어버리고 허우적 거리게 된다는 것이다.
등에 짊어진 산소통의 산소는 점점 소모되는데 빨리 심해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면, 산소 공급이 끈어지는 순간 질식해서 죽는 것이다.   그 때 인터뷰하는 기자가 다급히 질문한다.   "So what did you do? (그래서 어떻게 하셨죠?)",  그러자 그 전문가는 " Feel the bubbles (공기방울을 느끼는 것이죠)" 라고 했다.  

물 속에서 공기방울은 항상 위로 올라가기 때문이다.   만일 입에서 뿜는 공기가 어깨를 스치며 몸의 등을 타고 발쪽으로 나간다면 나의 머리는 땅쪽이고 발이 바다 표면쪽으로 향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입에서 나오는 공기가 내 머리위로 올라가는 것을 손바닥으로 감지해야 한다.   그렇게 하여 머리를 바다 표면쪽으로 세운다음, 발에 장착된 오리발을 계속 저으면 점점 바다 표면으로 나와서 생명을 건지게 된다는 것이다.   손 바닥도 보이지 않는 깊은 심해에서 살아날 수 있는 오직 유일한 방법은 " Feel the bubbles (공기방울을 느끼세요!)" 이다.  

이 생존의 원리는 영적인 면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왜냐하면, 우리가 지금 그 어느 시대 보다도 심각한 영적 암흑기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사탄은 자기의 때가 얼마 남지 않은 줄 알고 최대한 활동하고 있으며,  더욱이 크리스챤들의 신앙을 방해하며 타락의 길로 유인하거나 신앙의 잠을 자게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신앙인들이 영적 방향감각을 잃어버리게 한다.   그런 상태에서 계속 살아가면, 그것은 깊은 바다 속에서 불빛을 잃고 헤매면서 산소통의 산소를 소모시키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 이다.   결국은 질식사 하는 것처럼 인생을 마감할 때 영원한 죽음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만일 영적 흑암 속에서 영적 삶의 방향감각을 잃고 있는 분이 있다면, 생존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심해에서 공기방울을 느껴야 하는 것처럼, " Feel the Bible! (성경에 반응하세요!)" 이다.   암흑의 깊은 바다에서 공기방울을 손으로 더듬어 감지하여 위로 올라가는 것처럼,  성경의 말씀을 더듬어 깨닫고 하나님이 지시하시는 방향을 따라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나아가야 한다.   천국으로 가는 필수 조건이다.

이러한 심각성 때문에 필자는 목회하는 동안 어떻게 하면 교인들로 하여금 성경에 가까이하여 깨닫고, 신앙의 성숙으로 향할 수 있을까하는 염려로, 새해만 되면 일년치 성경읽기표를 만들어 나누어주곤 하였다.   그런데 처음에는 열심히 스케쥴대로 성경읽기를 하는 것 같은데 한달 두달 지나면서 흐지부지하고 만다.   그것도 매년 마찬가지였다.   이리 저리 시도하다가 결국 효과적인 퀴즈문제를 고안하였다.   이 퀴즈문제는 아주 쉽고 간단하기 때문에 우선 독자에게 부담감을 주지 않고 계속하게 만들 뿐만아니라,   실증을 느끼지 않고 계속하는 가운데 성취감은 물론이고,  성경말씀을 깨달음에서 오는 만족감도 느끼게 된다.   멀리만 느껴졌던 성경이 나에게 아주 가까이 있고, 또 하나님이 나의 마음 속에 말씀해주시는 듯한 느낌을 가지게 된다.   이것이 성경말씀을 좋아하게 되는 동기가 된다.   가까이 계시는 하나님을 의식하면서 기도도 하게 되니, 기도가 진지하다.   그러는 가운데 신앙생활에 새로운 용기가 생기고,  하나님을 더욱 신뢰하는 쪽으로 간다.   영적으로 생명력을 회복하고 성숙해 가는 것이다.

자신의 영적인 문제에 대해서 아주 깜깜한 분이 있는가? 그렇다면, " Feel the Bible! (성경에 반응하셔야죠!)"
천국은 죽어봐야 아는것 아닌가? 하는 분도, " Feel the Bible! (성경에 반응하세요!)"
아직도 구속의 진리를 이해하지 못하는 분도, " Feel the Bible! (성경에 반응하세요!)"
아직도 구원의 확신이 무엇인지 모르시는 분도, " Feel the Bible! (성경에 반응하세요!)"

여기에 실려있는 아래 성경퀴즈 문제가 바로 그 플랜이다.   그동안  방문자 실시간 모니터링 데이터를 보면, 이 프로그램들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

          1. 말씀과 동행하는 한 주간

        2. 일년에 성경 한번 읽기



<보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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