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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성애(homosexuality)와  기독교                                             2016. 11. 2


      오른편의 갤럽조사에서 볼 수 있듯이 미국내의 동성애자(LGBT:  레즈비안, 게이, 양성소유자, 성전환자) 옹호 추세가 2011-2012년경부터  우위로  계속 증가해온  것을 볼 수 있다.   그 싯점이 바로 찬.반의 숫자가 거이 비슷한 때부터 이다.   바로 이때,  2012년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은 이전의 동성애자에 대한 부정적 견해를 뒤엎고  동성애 결혼을 적극 지지한다고  선언하며 나섰고, (CNN.com, May 9, 2012)   조 바이든(Joe Biden) 부통령도  "성전환자를 차별하는 것은 이 시대의 인권문제이다" 라며 거들었으며, (The Huffington Post, Oct 31, 2012)   또  2012년 미국 정신의학 협회(American Psychiatric Association)는  성전환자가 비정상자(disordered)라는  오명을 받지 않도록  의료규범(DSM)에서  성전환자에 대한 "성적 정체성의 비정상(gender identity disorder)"이란  용어를 삭제하고  그 대신에 "성적 신체위화(gender dysphoria)"라는 (Advocate, July 23, 2012)   용어로 바꾸어  동성애자들의 위상을 높여주었다.   2013년 힐러리 클린턴도  동성애 결혼을  적극 지지한다고  나섰으므로  앞으로 정치적 지주역할을  할 듯 하다. (PolitiFact, Jun 17, 2015)   그리고  오바마(Obama) 대통령은  2014년 7월 대통령 행정명령(executive order 13672)을 시행하여  성적 지향(sexual orientation)과  성적 정체성(gender identity)에 대한  차별금지법에 서명하였고,  미국 연방대법원에서  동성결혼을 합법화 하므로  동성애자들(LGBT: Lasbian, Gay, Bisexual, Transgender)은  날개를 달았다.   그래서  그들은 U.N.인권옹호의 지원을 얻으며  온 세계로 그 위세를 펼쳐나가는 중 이다.    

      냉전시대에  적국인 소련에도  미국의 코카콜라와  청바지 문화가  스며들어가 인기를 얻듯이,  미국의 동성애자 옹호추세는  전 세계적으로 파급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위와 같은 사실이 진행되면서,  2012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동성애자 퍼레이드에  무려 3백만명이라는  엄청난 인원이 북새통을 이루며  동성애 권리의 승리를  외치기 시작하였다.   갤럽조사에 나타났듯이  그 때부터  동성애자 권리옹호 추세는  계속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으며,  이러한 파급효과는  세계로 확산되고 있다.   뿐만아니라  이런  국제적 현상은  기독교 안에서도  동일한 동성애 지지 성향을  보이고 있다.

      동성애를 허용하는  소위  기독교 교단들이나  교회들이 놀라울 정도로  세계 각 나라와 지역마다  자리잡고 확장 추세에 있다.( https://en.wikipedia.org/wiki/LGBT-affirming_Christian_denominations )  
Asia:  한국(앵글리칸 교회, 향린교회),  인도(복음주의 교회들),  일본(WCC소속 개신교들), 필리핀(복음주의 연합교회)
Africa:  남아프리카(앵글리칸 교회, 화란개혁교회, 감리교회, 연합장로교회)
Caribbean:  큐바(감독교회)
North America:  국제오순절교회, 침례교연맹, 미국침례교회, 카나다 앵글리칸교회, 카토릭사도교회, 에큐메니갈 카톨릭, 복음주의 카톨릭, 복음주의 루터란교회, 복음주의 네트웍, 사도적 오순절교회, 메노나이트교회, 미국장로교회(PCUSA), 국제화합 오순절, 미주개혁교회, 그리스도연합교회,  등등 . . .  모두 50여개 단체.
Europe:  오스트리아(오스트리아 복음교회, 카톨릭교회, 에큐메니칼 카톨릭교회, 벨지움(연합개신교), 덴마크(덴마크교회), 프랑스(연합개신교), 핀랜드(복음주의 루터란교회), 독일(독일복음주의교회, 독일루터란교회, 개혁교회), 아이스랜드(아이슬랜드교회), 아일랜드(아일랜드교회, 아일랜드장로교회, 유니태리안교회), 네델란드(네델란드개신교), 발틱지역(연합감리교회), 놀웨이(놀웨이교회), 폴튜갈(국제오순절교회), 로마니아(유니테리안교회), 스웨덴(스웨덴교회), 스위스(복음주의 루터란교회, 스위스개혁교회), 브리티쉬(퀘이커), 웰즈(국제오순절교회), 알바니아(국제오순절교회), 이태리(루터란복음교회, 연합감리교회), 폴랜드(크리스챤연합교회), 영국(영국교회, 웰즈교회, 아일랜드교회, 스콧틀랜드교회, 국제교회협의회, 감리교회, 감독교회, 유니테리안교회, 에큐메니칼 카톨릭교회, 연합개신교)
Central and South America:  알젠틴(복음감리교회, 알젠틴복음교회), 브라질(국제오순절교회, 카톨릭, 앵글리칸감독교회, 루터란복음교회), 칠리(루터란복음교회), 콜롬비아(국제순복음교회), 코스타리카(루터란교회), 페루(루터란교회), 우루과이(우루과이복음교회)
Australia:  오스트랄리아 앵글리칸교회, 오스트랄리아연합교회, 에큐메니칼연합카톨릭교회
New Zealand:  앵글리칸교회, 감리교회, 메트로컴뮤니티교회, 에덴침례교회, 폰손비침례교회, 뉴질랜드장로교회, 에큐메니칼카톨릭교회, 뉴질랜드회중교회
Congregations:  미국(27개 교회), 멕시코(2개 교회), 웰즈(1개 교회), 아일랜드(2개 교회), 오스트랄리아(2개 교회), 한국(1개 교회), 대만(1개 교회), 필리핀(1개 교회), 카나다(1개 교회), 잉글랜드(2개 교회)


1.  동성애(homosexuality)  옹호자들(advocators)의  성경관

      기독교 안에서  보수주의(Conservtive) 신앙인들은  성경의 권위와 절대성을  인정하기 때문에  동성애를 인정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반면에  휴머니즘(인본주의) 사상을  배경으로 하는  자유주의(Liberalism)는  성경의 초자연적  교리들을 부인하고,  인간의  이성적 능력과 기준을  성경보다 더 강조하며,  인간의 죄악을  경시하는 사상을 가진다.   인간의 이성적 사고를  성경의 권위보다  앞세우기 때문에  성경을 해석할 때도  인본주의로  자신들을  합리화 한다.   그러므로  기독교 안에서  동성애를 교회안으로 받아들여  동성애 – 크리스챤으로 인정하는 것은  자유주의 신앙인들의 몫이다.  

      자유주의 신앙인들이  동성애를 지지하기 위하여  성경의 근본적 의미를  왜곡하여 해석하는  예를  한가지 들자면,  그들이  가장 듣기 싫어하는,  동성애 표현 단어  "sodomites(동성애)" 에 관한  소돔(Sodom)과 고모라  성경구절 이다.   그들은  그 소돔성이 심판받아 멸망한 것이  동성애자들 때문이 아닌데  왜  동성애자들에게 "sodomites"라는 이름을 붙이냐고  반발한다.  

      그러면서  소돔성 멸망의 원인을 다른 곳으로 돌리기 위하여  에스겔 16:49을 인용한다.   즉  "소돔의 죄악은 이러하니  그와 그 딸들에게 교만함과  식물의 풍족함과  태평함이 있음이며,  또  그가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도와주지 아니하며" 라는 구절을 인용하면서  소돔의 죄악은  부자가  교만하여  가난한 자들을 도와주지 아니한 것 이라고 한다.   그 죄로 인해서  소돔이 유황불로  멸망당했다는 것이다.   이단들의 특성은  자신들에게  필요한 성경 구절만 선택하여  자신들의 주장을  합리화 시키는 것인데  자유주의 신앙인들도  그와 비슷하다.  

      성경이 증거하는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은  오늘날  자유주의자들이 주장하는 것과는  완전히 다르다.   소돔사람들은  법을 무시하는 교만한 자들로서  음란을 일삼았는데(벧후2:6-7)  그 음란은  비정상적(against nature)으로(롬1:25-27),  다른 색(unnatural lust)을 따라가는 음란 이었다(유1:7).

            로마서 1:26-27  "저희를  부끄러운 욕심에  내어 버려 두셨으니,  곧  저희 여인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against nature) 쓰며
                                  이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인 쓰기를 버리고(leaving the natural use of woman),  서로 향하여  음욕(sexual lust)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저희의 그릇 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 자신에 받았느니라."


                                          Lesbian(여자 동성애)  =  "저희 여인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역리로 쓰며(against nature = unnatural)

                                          Gay(남자 동성애)  =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leaving the natural use of woman)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유다서 1:7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저희와 같은 모양으로  간음을 행하여  다른 색을(unnatural lust)  따라 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


                                          소돔(Sodom)의 죄악  =  다른 색(unnatural lust)을 따라간 음행   =  Lesbian & Gay  =  Sodomites(동성애)

            베드로후서 2:6-7  "소돔과 고모라  성을  멸망하기로  정하여  재가 되게 하사  후세에  경건치 아니할  자들에게  본(sample)을 삼으셨으며
                                  무법한 자들의  음란한 행실을(lustful behavior)  인하여  고통하는 롯을 건지셨으니"


                                          소돔(Sodom)의 죄악  =  후세에 경고하는 Sample 죄악  =  Sodomites(동성애: homosexuality)


      동성애 옹호론자들은  구약 율법의 내용들을  지적하면서  구약에서는  일부 다처제가 허용되었고,  동물과 생선들을 가려서 먹지 못할 규정이 있으며(레11장),  도덕적 기준이 모두 현재와 달랐는데  신약시대에는  왜  그런 것을 안지키느냐?   라고 반문하면서  지금은  구약의 율법이 적용되지 않고,  예수님의 계명인,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 적용되는 시대라고 한다.   그러므로  동성애자도  우리 모두의  이웃이며  사랑받을  대상이지  정죄의 대상이  아니라고 한다.   동성애자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대로  성경을 해석한다.

      구약의 율법은  그 내용이  시민법(Civic Law),  의식법(Ceremonial Law),  도덕법(Moral Law)으로  구분되어 있다.   시민법(Civic Law)은 하나님의  신정통치 하에서  사회 질서와 범죄를 다루는 법으로써  이스라엘 국가가 바벨론에  멸망 당하면서 없어졌다.   의식법(Ceremonial Law)은  제사 제도와  절기  등에 관한 규례인데  이법은 예수 그리스도가 세상에 오심으로  완성되었다.   하지만  도덕법(Moral Law)은  하나님의 거룩성과 관계된  윤리적 규례이기 때문에  그의 백성이  하나님과  옳바른  관계를 유지하며  거룩한 삶을  살아가는데  필수적 이다.   그래서  성경에 나오는  모든 도덕법은  십계명과 함께  절대  폐지될 수 없는  하나님의 법 이다.  

      예수님이  세상에 오심으로  그의 사랑의 계명때문에  하나님의 도덕법이 없어진 것이 아니다.   오히려  예수님은  십계명의 내용을 분명히 간추려 주셨다.   예수님은  율법을 요약하면  "하나님 사랑과  이웃사랑" 이라고  하셨는데,  십계명의 1-4를  지키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증거로 나타나고,   십계명 5-10을 지키는 것이  이웃을 사랑하는  증거로 나타난다.   우상문화와 연계된 동성애는  십계명 1-3에 도전하는  범죄행위 이다.   성경이 말하는  소돔의 음행은  도덕성을 파괴할 뿐만아니라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파괴하는  음행이므로  구약에서만 정죄할 뿐만 아니라(례18:22, 레20:13),  신약에서도  같은 수준으로 정죄하였다(롬1:26-27, 고전6:9-10, 딤전1:10, 유1:7).  

      전 세계 기독교가  점점  성경을 왜곡되게 하는  자유주의 신앙에  물들어 가면서  기독교의 타락과 함께  비례적으로  동성애 지지율도  증가하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이것은  기독교가  하나님을 배반하는  배도의 때가 되었기 때문이다(살후2:3).


2.  동성애는 선천적(congenital)인가,  아니면  후천적(extrinsic) 인가?

      동성애 권리 주장자나  옹호론자들은  신.구약 성경의 구절들을  인위적으로 왜곡 해석하며  자신들을  합리화시키려고도 하지만,  그 보다도  과학적 근거를 제시하려고 한다.   그들이 말하는  과학적 근거는  생쥐 실험에 의한 가설(hypothesis)에 의한 것이다.   토론토대학의  정신의학 교수,  레이 블랭카드(Ray Blanchard)는  이 가설을 근거로  다음과 같이 주장한다.  

      모태에서  남자 아이가 잉태될 때  그 태아는  남자의 Y염색체를 가지는데,  곧 H-Y 항체(antigen)을  소유하게 된다.   이 항체가  점차 이성 지향(heterosexual orientation)으로 발전하여  이성에 대한 매력을  느끼게 된다.   그런데  어머니 모체에  이 항체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문제가 생긴다는 것이다.   즉  태아의 이 H-Y 항체가  모체를 자극해서  모태 안에 다른 항체(maternal antibodies)를 생성하게 하여  그 모태의 항체가  태아의 H-Y 항체를  감싸 묶어버림으로 인해서  그 태아는  이성에 대한 감각이   없어지게 되고,  태어나면  이성에 대한 매력을  느끼지 못하여  당연히  동성애자가 된다는 것이다. (http://www.theatlantic.com/health/archive/2016/04/gay-brothers/480117/ )  
      그러므로  동성애자들은  선천적(congenital)으로 태어날 때부터  어쩔수 없이  동성애 취향을 가지고  태어났으므로  잘못이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비난과  정죄의 대상이 아니라  동정과 연민의 대상 일 뿐이라고 한다.   사랑의 하나님은  그들을 무자비하게  정죄하는 하나님이 아니라고 변호한다.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과학실험의 가설에 의한  자기 합리화에 불과하다.

      하나님은  모든 생물을  각각 그 종류대로  창조하셨는데(창1:21),  그들에게 복을 주시면서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고 하셨다(창1:28).   그처럼  생육하고 번성케 하시려고  하나님은  "각각 암수 한쌍식(a pair of male and female)" 을  보존케 하셨다(창6:19).   이것은  창조 이후부터  변함없는 하나님 방법의  생육법이며,  남녀를 구별하여  창조하신 하나님의 목적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에게  말씀하시기를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어다" 라고 하셨다(창2:24).  

      이것은  인류 최초의  남녀 결혼식에서  주례자 하나님이  선포하신 것이며,  인간도  땅에서 생육하고  번성하는 것이  말씀대로  "둘이 한 몸을 이룰지어다" 로 되어진다.  이 말씀을  구체적으로 표현하자면  남편과 아내가 성적으로 결합하여  한 몸이 되므로(one flesh in the sexual embrace)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는 것이다.   그래서 암수(male and female) 구별이 있는  모든 생물은  인간을 포함하여  이성(heterosexual)에 대해서  매력을 느끼게 되어있으며  이것은  하나님이 의도하신  자연현상(natural) 이다.  

      하나님이 특별한 목적으로 디자인 하신  남녀(male and female)의 신체구조와 기능은  세월이 많이 지난다고 해서  돌연변이가 생기는 것이 아니다.   변치 않는  하나님의 창조질서 이다.   동성애(homosexuality)라는 것은  변태적 성욕이며(unnatural - 유다 1:7),  창조질서를 파괴하는  본인의 선택이고(chosen),  후천적(extrinsic) 범죄 행위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런 행위를  가증히 여기시고(레18:22),  창조질서를 파괴하는  그들을  심지어  "반드시 죽일찌니" 라고 하셨다(레20:13).   하나님이 그렇게 강하게 선포하신 것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인간의  생리구조와  성향에  절대로  유전자 변이 현상이나  돌연변이나  진화적 경향(evolutive)이  생길 수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모든 피조물들은  완벽하게 창조되고  유지되는  "현재 진행형" 이다.


3.  동성애(Homosexuality)가 가지는 성경적 의미

      하나님이  가장 미워하시고 분노하시는 것은  유일신 창조주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섬기는  우상숭배이므로  십계명에서  제일 먼저  1, 2, 3 의 순위로 정하셨다.   그리고  그런 우상숭배를 가리켜서  "가증한 것" 이라고 표현하셨고(신12:29-31),   우상문화의 산물들인  복술가, 요술가, 무당, 진언자, 신접자, 박수, 초혼자 등을 가리켜서도 "가증한 행위" 라고 하셨으며(신18:9-12),  동성애 행위를 가리켜서도  "가증한 일" 이라고 하셨다(레18:22).

      하나님이 동성애를 가리켜서  "가증한 일" 이며  "죽을 죄"를 지은 것이라고 하신 것은  우상숭배에서 벌어지는  음란행위였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그 당시  애굽이나  가나안 땅의 우상숭배  풍속은  음란행위가 동반하는  우상문화였으므로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하여  경고하시기를  "너희는  그 거하던  애굽 땅의 풍속을 좇지 말며,  내가 너희를 인도할  가나안 땅의 풍속과  규례도 행하지 말고" 라고 하셨다(레18:3).   그당시  우상숭배로 가득찬 사회의 풍속(문화)에 대해서  기록된 말씀을 보면  아래와 같다.

            출애굽기 34:15-16  "너는 삼가 그 땅의 거민과 언약을 세우지 말찌니,  이는 그들이 모든 신을 음란히 섬기며 . . .
                        또  네가 그들의 딸들로  네 아들들의 아내를 삼음으로  그들의 딸들이 그 신들을 음란히 섬기며 
                        네 아들로  그들의 신들을  음란히 섬기게 할까 함이니라"


            열왕기상 14:22-24  "유다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그 열조의 행한 모든 일보다  뛰어나게 하여  그 범한 죄로  여호와의 분노를  격발하였으니 
                        이는  저희도  산 위에와 모든 푸른 나무 아래  산당과 우상과 아세라 목상을 세웠음이라.   그 땅에  남색하는자
(신전의 남창: sodomites)
                        있었고,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국민의  모든 가증한 일을 무리가 본받아 행하였더라"


      여기서  "남색하는 자" 는  히브리 원어로  "카데쉬" 라는  남성 명사로서  본래 의미가  "성직에 임명된 자(consecurated person)" 를  뜻하지만,  우상숭배 문화에서는  신전에 상주하는  남창(sodomites)을 의미한다.   고대로부터  우상을 숭배하는 의식에는  신전에 상주하는  창기나 남창을 통한  여러가지 형태의  성관련 행위가 있어 왔다. ( https://en.wikipedia.org/wiki/Sacred_prostitution )   하나님은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땅에 들어갔을 때  이러한 우상문화가  그 백성들 가운데  정착하지 못하도록  명령하시기를  "이스라엘 여자 중에 창기(harlot)가 있지 못할 것이요,  이스라엘 남자 중에 미동(남창: sodomites)이 있지 못할찌니" 라고 하셨다(신23:17).   혹시라도  그들이  성전에 헌물을  가져올지라도  받아들이지 말라고  명령하셨는데  그 이유는  그  헌물까지도  가증한 것이기 때문이라고 하셨다(신23:18).


4.  동성애 – 크리스챤(homosexual Christian)이  가능한가?

      동성애를  계속 유지하면서  동시에 크리스챤이 될 수 있는가?  
성경은 이를 부정하고 있다.   왜냐하면  사도 바울이 지적한 대로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를 이룰 수 있는가?" 때문이다(고후6:15).   여기서  "벨리알" 은  "사탄" 을 의미한다.   구약에서  신명기 13:13에 보면,  "너희 중에  어떤 잡류가 일어나서 . . . 너희가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을 섬기자 한다  하거든" 라고 하였는데,  한글  개역의 "잡류" 는  히브리어로  "벨리야알" 이며  번역하면  "벨리알의 자손들(sons of Belial)" 이고,  고후6:15에 비교해 보면  "사탄의 자손들"  즉  "사탄에 매인 자들" 이 된다.   그러므로  우상숭배의 문화에  젖어있는 자들의  정체성은  벨리알의 자손들(사탄의 자손들) 이다.

      구약 성경에서  소돔과 고모라 사건 때  소돔 사람들이  롯의 집에 몰려와  롯에게  그 천사들을 끌어내라고 하면서 하는 말이  "우리가 그와 상관하리라" 고 하였고(창19:5),  에브라임 산지에 사는  레위 사람이  기브아의 어느 노인 집에 들어갔을 때에도  성읍의 비류들이 몰려와  그 노인에게  레위사람을 끌어내라고  할 때도  역시  "우리가 그와 상관하리라" 고 하였다(삿19:22).  
      여기에 나오는  "비류들" 도  히브리어로  벨리알의 자손들(sons of Belial) 이다(삿19:22).   고후6:15의  말씀대로  이들도  역시  "사탄의 자손들,"  즉  "사탄에 매인 자들" 이다.   그리고  그들이 외친  "우리가 그와 상관하리라" 는  말의 본 뜻은  히브리어 특성상  "우리가 그들과 성관계를 가지고 싶다" 는 뜻이다.   그들은  로마서 1:27절 말씀대로   "남자들이 순리대로 여인 쓰기를 버리고 . . . 음욕이 불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는"  동성애자들(sodomites) 이었다.  
      이 동성애자들은  사탄의 자손들 이므로  사탄의 일을 대행한다.  그래서  이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다른 신을 섬기자고 유혹하였다(신13:13).   만일  교회가  사탄에 매인바 된  이런 동성애자들(sons of Belial)을  그대로  교인으로 인정하고  그들에게 직분을 준다면,  그 가증한 일에  분노하시는 하나님은  그 교회에서 떠나실 것이다(겔8:5-6).   그러므로  성경은  동성애–크리스챤(homosexual Christian)이 불가능하다고  증거한다.

            고린도후서 6:15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두움이 어찌 사귀며,  그리스도와 벨리알(사탄)이 어찌 조화 되며 . . . "

      동성애 옹호론자들은  소돔과 고모라 사건을  기록한 창세기 19:5을 왜곡 해석하면서  자신들의 정당성을 주장하려 한다.   그들은 주장하기를  "그들과 상관하리라(we may know them)" 는 문장에서,  "상관한다" 는 말이  히브리 원어로  "알다(know)" 인데  그것이  어째서 성관계를 표시하는 것이냐? 라고  반문한다.   그러나  그것은  억지 주장에 불과하다.   왜냐하면  히브리어의 다양한 용법을  일축해 버리기 때문이다.   히브리어로  "알다(know)"  라고 하는 단어는  "" 라고 하는  단어인데  다양한 용도로  사용된다.   그  용도 중에는  다음과 같이  성관계 의미로도  사용된다.   왜냐하면  히브리어에는  노골적으로  성관계를  표현하는 단어가  없기 때문이다.

            창세기 4:1  "아담이 그 아내와  동침()하매  하와가 잉태하여"
            창세기 19:5  "롯을 부르고  그에게 이르되 . . . 이끌어 내라   우리가 그들을 상관() 하리라."
            사사기 11:39  "(입다의 처녀) 딸이  남자를  알지()못하고,  죽으니라."
            사사기 19:22  "성읍의 비류들이  노인에게 말하여 이르되 . . . 네 집에 들어온 사람을  이끌어 내라   우리가 그들을 상관() 하리라."
            사무엘상 1:19-20  "엘가나가  그 아내  한나와  동침()하매 . . . 한나가  잉태하고"
            열왕기상 1:4  "이 동녀(damsel: 처녀)는  심히 아리따운 자라 . . . (다윗) 왕이 더불어  동침()하지  아니 하였더라"


5.  동성애자(homosexual)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소망을 가질 수 있다

      그렇다면  동성애자들은  하나님으로부터 완전히  버림받은 존재인가?   그렇지 않다.   하나님은  아무리 큰 죄를 범한 사람이라도  구원하시려고  자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셨다(요3:16).   그러므로  누구든지(whosoever)  그 예수를 믿으면  멸망받지 않고  영생을 얻는다고  하나님은 약속하셨다(요3:16).   그래서  이 복음(복된소식)을 가리켜서  "기쁜소식(Good News)" 이라고도 한다.  

      동성애자가  하나님이 주시는  영생의 소망을 가지려면  복음을 통하여  자신의 현실을 바로 보고,  하나님께 나아와  마음의 문을 열어야 한다.   그리고  자신의 죄를  모두 대신 짊어지시고  십자가에서 자신을 위하여  죄값을 치루신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주로(Saving Lord)  마음에 모셔들여야 한다.   그 때  하나님의 성령이 임하면서  그에게  놀라운 변화를 일으키시는데  자신을 질책하게 하시고  통회의 눈물이 쏟아지게 하신다.

            시편 34:18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에게  가까이 하시고,  중심에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
            이사야 57:15  ". . . 내가 높고 거룩한 곳에 거하며,  또한  통회하고 마음이 겸손한 자와 함께 거하나니
                                    이는  겸손한 자의 영을  소성케 하며  통회하는 자의 마음을  소성케 하려 함이라."


      이상과 같은  하나님의 은혜가 임할 때  발생하는  놀라운 변화는  "유혹의 욕심(정욕)을 따라  썩어져가는  옛 습성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 . . .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
을  입는 것이다(엡4:22-24).   진정한 크리스챤은  이 과정을 거쳐서 새롭게 된 사람이다.   동성애자가  이러한  영적 변화를 받으면  그는  이제  더이상  동성애자가 아닌,  순수한  크리스챤 이다.   동성애자로 머물면서  동시에  크리스챤이 될 수 없는 이유이다.  

        성경이  우리들의 죄를  지적해주는 것은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인 줄  알아야 한다.   그 이유는  우리 죄의  심각성을 지적하여  그리스도에게  소망이 있음을  알려주시기 때문이다.   성경이  동성애자의 죄가  큰 것이라고 지적하는 것은  정죄할 목적이 아니고,  하나님의 긍휼과  구원의 크신 은혜를  체험하게 하시기 위함 이라고  성경은 증거한다.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 (롬5:20).   크리스챤들은  동성애자들을  멸시와 증오의 대상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긍휼을  입어야 할 자로 알고  그들에게  복음을 알리도록  힘써야 할 것이다.

<보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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