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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내하는 신앙   (야고보서 5:7-11)


하나님께서는 그의 사랑하시는 사람들의 인격과 믿음을 정화시키고 새롭게 하시기 위하여 때로는 시련과 고난의 과정을 통과하게 하신다(히12:5-13).  그 현장에서는 고통과 재난으로 보이지만 하나님은 그 모든 과정이 결과적으로 큰 유익이 되게 하신다(롬8:28).   그러므로 이러한 하나님의 섭리를 믿고 끝까지 인내하는 사람은 좋은 결과를 보게 된다.   이것을 경험하고 확신한 야고보 사도는 증거하기를,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 . .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고 하였다(약1:2,4).   인내하는 신앙의 소유자는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부요함을 느낄 수 있으며 영적 자유자가 된다.


1. 그 날이 가까울수록 인내하는 신앙이 필요하다 (7-8절)

"그러므로 형제들아 주의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나니 너희도 길이 참고 마음을 굳게 하라 주이 강림이 가까우시니라" (7-8절)    

1) 주님 앞에 설 때까지 참아야 한다










2) 주님 앞에 서기를 원하는 성도는 농부처럼 참는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주의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나니"
(7절).
    "여호와께서 너희 땅에 이른 비, 늦은 비를 적당한 때에 내리시리니, 너희가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을 얻을 것이요"(신11:14).

하나님께서는 농부를 위하여 농사에 필요한 이른 비와 늦은 비를 이미 준비하셨다.   그러므로 농부는 소망 중에 하늘을 바라보며 참고 인내로 기다리기만 하면 된다.  하나님의 백성들에게도 때를 따라 필요한 은혜가 그처럼 준비되어 있다.   그러므로 우리들도 농부의 심정으로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바라며 인내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그러면 때가 되었을 때 준비된 은혜가 반드시 임할 것이다.

3) 주님 앞에 서기를 원하는 성도는 마음을 굳게 하여 참는다

    ". . . 길이 참고 마음을 굳게 하라. 주의 강림이 가까우시니라"(8절).
    "그리스도께서 이미 육체의 고난을 받으셨으니, 너희도 같은 마음으로 갑옷을 삼으라"(벧전4:1-2).


2. 인내하는 신앙은 서로 원망하지 않는다(9절)

"형제들아 서로 원망하지 말라. 그리하여야 심판을 면하리라. 보라 심판자가 문밖에 서 계시니라" (9절)    

1) 그 날이 가까울수록 예수님이 심판주로 오심을 기억해야 한다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밑기셨으니"(요5:22).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의 행한 대고 갚으리라"(미16:27).

2) 원망은 우리를 멸망으로 이끌어 간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하나님을 원망하고 모세를 원망하던 이스라엘 백성은 약속의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광야에서 멸망받았다(고전10:10, 약5:9).
    주의 재림이 가까울 때에도 마귀의 역사는 믿는 자들이 서로 원망하다가 하나님을 거역하고 배반하게 한다.

3) 그러므로 서로 원망하지 말자!

    "저희 장막에서 원망하며,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치 아니하였도다"(시106:25).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
(빌2:13-14).
    ". . . 너희가 부르심을 입은 부름에 합당하게 행하여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 . ."(엡4:1-2).


3. 인내하는 신앙은 믿음의 선배를 본받는다(10-11절)

"형제들아 주의 이름으로 말한 선지자들로 고난과 오래 참음의 본을 삼으라. 보라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나니,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이 여기는 자시니라" (10-11절)    

1) 욥의 인내를 보라

    ". . .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나니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 . ."(11절).

2) 왜 욥과 같은 인내가 필요한가?

욥은 주의 날이 임할 때 구원받는 성도의 본보기로 본문에서 우리에게 다가온다.   그는 이해할 수 없는 시련과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을 원망하지 아니하였고 끝까지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을 지키다가 마침내 하나님이 예비하신 결말을 보고 더 큰 은혜에 들어갔다.   예수 믿는 사람은 욥처럼 이미 이른 비를 받은 사람들이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죄 사함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은혜 가운데 들어온 것처럼 더 큰 은혜는 없다.   그런데 죄악 세상에 살면서 더러워지는 우리의 영과 육을 정결하게 하시려고 하나님은 우리를 때때로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나, 광야 같은 곳으로 몰아넣으실 때가 있으며, 이유 없는 시련과 갈등 속에 지내게 하신다.   그러나 욥처럼 마음을 굳게 하고 원망하지 않으며, 전능하신 구원의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인내로서 나아가면 하나님이 예비하신 늦은 비의 은혜를 통하여 욥과같이 회개하면서 거룩한 백성으로서의 성숙된 모습을 갖추게 되고, 하나님이 예비하신 좋은 약속의 결과를 얻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여러가지 어려운 상황에 처할수록 우리는 하나님의 긍휼을 바라면서 믿음을 강하게 하고 인내하며,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가야 할 것이다(히4:16).

하나님께서는 주의 재림이 가까울수록 욥을 기억하고 욥의 신앙을 본받으라고 하신다.   그 이유는 욥에게 주셨던 좋은 결과를 우리에게도 주시려고 이미 준비하셨기 때문이다.   마지막 때에 필요한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를 위하여 준비되어 있다.   하나님은 의롭고 신실하시므로 그의 약속을 반드시 지키신다.  그 약속의 말씀을 믿고 바라면서 인내로 나아가는 것이 마지막 때에 필요한 신앙임을 기억하고 그 믿음대로 살아가자!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the will of God)을 행한 후에 약속을 받기 위함이라"(롬9:28).

<보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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