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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박(Gambling)을 미워하시는 하나님   (이사야 65:11-12)      

Rex Rogers라고 하는 분의 "America's new love affair with gambling"라는 글에 보면(CRJ, Mar. 1998), 미국인은 지금 도박과 깊은 사랑에 빠져있다고 하였고, 일년에 오천 오백억 달러($550 billion)라는 엄청난 돈을 도박에 소모한다고 하였다.   1988년 Federal Indian Gaming Regulatory Act(아메리칸 인디언 관할구역의 경제회생을 위한 연방정부의 도박허용 법규)가 발효된 후 도박 산업은 3년 동안 28개 주에서 300개의 카지노를 세웠으며, 이제 미국인들에게는 도박(Casino, Games, Loteries, On-line Gambling, Betting on Sports, Video Poker, etc.)이 하나의 대리종교(a surrogate religion)가 되었다고 하였다.   도박(gambling)에 행운을 걸고, 그 행운이 오기를 믿고 집착하는 것은 일종의 종교적 성격을 가지기 때문이다.   우상숭배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탐심=우상숭배, 골3:5).   그처럼 다양한 도박으로 인해서 많은 미국인들이 근면, 절약, 저축, 만족을 잃어가는 반면에 알콜, 마약, 포르노, 매춘, 사기, 횡령, 각종 범죄에 시달림은 물론이고, 운명과 숙명론, 허무주의, 쾌락주의에 빠지고 있다고 한다.  이것이 급변하는 이 시대의 문화의 한 단면인데 이러한 문화는 근 20년 지나면서 온 세계에 급속히 번져나갔고 한국도 그 퇴폐문화의 영향아래 들어있다.  

만일 기독교인들이 절대자이신 하나님의 섭리와 그 능력을 신뢰하지 않고 운명운수에 희망을 걸고 요행수를 바라는 이러한 도박문화를 본받으면, 그것은 곧 기독교외에 "대리종교"도 곁들여 신뢰하는 것이 될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와같은 생활을 하므로 하나님을 분노케 하였는데 그 당시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을 섬기면서도 우상문화우상숭배대리종교로 곁들였기 때문이다.   오늘 본문은 하나님의 백성이 만일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운수 대통을 유혹하는 대리종교 문화인 갬블링(gambling), 즉 카지노, 돈내기 카드놀이, 로토, 인터넷 도박, 돈내기 스포츠, 비데오 포카, 등에 재미붙이고 거기에 빠진다면 하나님의 진노를 받게된다는 사실을 이스라엘의 역사를 통하여 알려주신다.


1. 운수와 행운을 바라는 것은 우상숭배 사상(7-8절)

"오직 나 여호와를 버리며 나의 성산을 잊고 갓(Gad)에게 상을 베풀어 놓으며, 므니(Meni)에게 섞은 술을 가득히 붓는 너희여" (사65:11)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행운을 알아보기 위하여 점쟁이를 찾아가고, 무당에게 가서 묻듯이, 이스라엘 백성들도 행운의 신(갓)운명의 여신(므니)에게 제사상을 차려놓고 물어보았다.   오늘 본문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갓(Gad)에게 상을 베풀어 놓았다"는 것은 그 신 앞에 일종의 제사상을 차려놓았다는 뜻이다 (참고: "상 위에 진설병을 두어 항상 내 앞에 있게할지니라"-출25:30).   그리고 "므니(Meni)에게 섞은 술을 가득히 붓는 너희여"라는 말씀은 그들이 "운명의 여신(Meni)"의 제사상 앞에서 술잔을 나눈 것으로써 일종의 전제(drinking offering)를 붓는 행위였다 (참고: "그들이 또 다른 신들에게 전제를 부음으로 나의 노를 격동하느니라"-렘7:18, 44:17).

하나님이 보실 때 그의 백성들이 "행운의 신"이나 "운명의 여신"을 신뢰하며 그것에 행운을 비는 것은 "허탄한 거짓(lying vanities)을 숭상"하는 것이었다(시31:6).   도박에 행운을 걸고 거기에 빠지는 것도 일종의 "허탄한 거짓(lying vanities)을 숭상"하는 것이며 대리종교를 숭배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런 것을 미워하신다고 하였다.  예수 믿는 사람은 그런데 재미붙이라고 부르심 받지 아니하였다.  그처럼 허망한 것에 행운을 걸고 기대하는 것은 하나님을 불신하는 행위이며 그런 취미를 가지는 신자는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를 기대할 수 없다.   마음에 평안과 안정이 없고 오히려 불안과 근심과 염려와 갈등이 점점 심해질 것이다.   왜냐하면 거짓 것을 믿고 거짓 것에 마음을 빼앗겼으므로 마음이 공허해진 때문이며, 그 공허해진 마음에 찾아오는 것이라곤 인간의 영혼을 괴롭히는 그런 것들 밖에 없다.   예수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신뢰하고 의지 할 때에만 하나님이 주시는 위로와 평안과 만족의 은혜를 경험하게 된다.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우리를 사망에서 건지시고 영생을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우리에게 생명을 주신 그 하나님을 등지고 우리가 어디 가서 무슨 좋은 것을 기대할 수 있겠는가?   우리의 쓸 것과 필요한 것을 이미 다 알고 계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때를 따라 베풀어주시려고 모든 것을 다 준비하고 계신다.  우리는 그것을 믿고 전적으로 하나님만 의지하고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기만 하면 된다.   하나님의 백성은 성도라고 불려진다.  세상에서 거룩하게 구별된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세속 풍조(trend)를 따르지 말고 구별된 삶을 살아야 한다.   그것이 바로 생명의 길로 가기 위하여 좁은 문으로 들어가고, 좁은 길로 들어서는 것이다.  예수님은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고 하셨다(눅13:24).   그런데 그것이 생명의 길임에도 불구하고 그 좁은 문과 좁은 길을 찾는 사람이 적다고 하셨다(마7:14).  우리는 힘쓰지 아니하면 성도로서의 구별된 삶을 살 수가 없으며, 자신을 절제하는 고통이 없이는 이 악하고 음란한 세대에서 생명의 길로 갈 수가 없음을 기억해야 한다.  오늘날 도박문화는 신자들의 영혼을 마비시키며 멸망의 길로 이끌어 가는 중이다.   그래서 많은 신자들이 미혹을 받아 각종 도박을 재미로 여긴다.  소돔성이 멸망당하기 직전에, 구원하려는 천사의 멧세지를, 농담으로 여긴 롯의 사위들(창19:14)과 비슷하다.

"내가 허탄한 거짓(lying vanities)을 숭상하는 자를 미워하고 . . . "(시31:6)
도박(Gambling)자체가 일종의 허탄한 거짓(lying vanities) 이다.   그러므로 수 많은 사람들이 도박으로 패가망신하고 가정이 파괴되며, 스스로 폐인이 될 뿐만아니라 스스로 생명을 끊는 일들이 생긴다.   헛된 거짓에 속았기 때문이다.

"무릇 거짓되고 헛된 것(lying vanities)을 숭상하는 자는 자기에게 베푸신 은혜(mercy)를 버렸사오나"(요나2:8)
도박(Gambling)같은 허탄한 거짓(lying vanities)을 숭상하면,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다 버리게 되며, 자기에게 긍휼을 베푸신 하나님(the God of mercy)까지도 버리게 된다.   각종 도박(lying vanities)은 재미가 아니다.


2. 행운의 신을 신뢰하던 자들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9절)

"내가 너희를 칼에 붙일 것인즉 다 구푸리고 살륙을 당하리니, 이는(the reason) 내가 불러도 너희가 대답지 아니하며, 내가 말하여도 듣지 아니하고, 나의 눈에 악을 행하였으며, 나의 즐겨하지 아니하는 일을 택하였음이라" (사65:12)    



<보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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