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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히브리서 10:22-25)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시기 이틀 전, 마지막으로 제자들과 함께 감람산에 앉으셨을 때, 제자들의 질문은 ". . .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the signs. . . of the end of the world)가 있사오리까?" 였다(마24:3).   예수님은 그 질문에 대한 대답으로써 종말에는 때가 가까왔다고 알리는 여러 가지 징조들(signs)이 보일 것인데, " 6 난리와 난리의 소문. . . 7 민족이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 . . . 처처에 기근과 (악한 역병과 -kjv) 지진 . . . 11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 . . . 14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 . . 32 무화과 나무의 비유를 배우라(이스라엘의 독립을 비유) . . . 33모든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 . .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고 하셨다(마24:3-35).   그러므로 종말에 사는 크리스챤들은 시대적으로 나타나는 시대의 징조들을 영적으로 분별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영적으로 준비하는 삶을 살 수 있다.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은 성경을 많이 알고 하나님께 열심을 품었던 사람들이었다.   그러나 영적 분별력이 없었기 때문에 초림의 예수님영접하지 못하고 오히려 그를 배척하였다.   그래서 예수님은 그들에게 책망하시기를   ". . . 너희가 천기(the appearance of the sky)를 분별할 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the signs of the times)은 분별할 수 없느냐?"고 하셨다(마16:3).   마지막 때에도 많은 신자들이 성경을 많이 알고 하나님께 충성한다고 하면서도 시대의 징조를 분별하지 못하고, 미혹을 받다가 결국 재림의 예수를 영접하지 못하게 될 것을 암시하셨다.





















오늘 본문 말씀 마지막 절인 25절에 보면, " . . .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고 하였다.   재림의 예수님을 맞이하기 위하여 "더욱 그리해야"하는 것들은 무엇인가?   본문에 보니까 "하나님께 대하여,"  "나 자신에 대하여,"  "다른 사람에 대하여,"  "더욱 그리하자"라고 한다.   무엇을 더 그렇게 해야 할 것인가?


1.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하나님께 대하여 어떻게 할 것인가?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었으니, 참 마음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나아가자" (22절)

1) "참 마음(with a true heart)"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여기서 "참 마음"이란 예수 그리스도의 피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이 제거 된 후 깨끗한 양심을 가진 마음을 가리킨다(22절a).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이 "참 마음"을 가져야 한다.   왜냐하면 "마음과 양심이 더러운" 상태에 있는 것은 믿음이 없는 상태(딛1:15)를 보이는 것이므로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없으며, 하나님을 기쁘시게도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히11:6).

2) "온전한 믿음(in full assurance of faith)"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자

양심의 악이 제거된 마음에는 온전한 믿음(참 믿음)이 생기며, 하나님은 그런 신자의 찬송과 기도와 예배를 기뻐받으신다.   왜냐하면, "참 믿음"이 없으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기 때문이다(히11:6).  항상 자신의 양심을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 보면서 깨끗한 양심을 유지하려는 신자는 마지막 때에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갈 준비가 되어있는 자이다.   하나님은 그런 신자들을 찾고 계신다.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우리는 깨끗한 양심에 바탕을 둔, 온전한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가기를 힘써야 할 것이다.


2.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나 자신에 대하여 어떻게 할 것인가?

"또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고 굳게 잡아" (23절)

1) "믿는 도리의 소망"을 굳게 잡자

여기서 "믿는 도리의 소망을 굳게 잡자" 고 하는 것은 소망에 대한 고백(the confession of our hope)을 확실히 하고, 그 마음이 변하지 않도록 힘쓰라는 뜻인데,  하나님이 약속하신 영원한 세계에 대한 영생의 소망을 그렇게 확실히 붙잡으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 소망이 우리의 마음에서 흐려지고 잊혀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왜 그 가능성이 큰가?   그 이유는 세상에 대한 재미와 즐거움이 그 소망을 빼앗아가며, 염려와 불안과 슬픔이 그 소망을 빼앗아가는데, 사탄의 유혹과 시험이 그것을 더욱 부추기기 때문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약속된 소망이 흔들리고 무너져 내리면, 마치 하늘의 소망이 없는 사람처럼 되어버려서, 세상에 소망을 두고 살아가게 된다.   사탄에게 패배하는 삶이 된다.   그러므로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우리 크리스챤들은 "믿는 도리의 소망을 굳게 잡자 !"

2)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신뢰하는 것이 소망을 굳게 잡는 것이다

우리가 하늘의 소망을 굳게 잡는 것은 "또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신실하시니)"라는 말씀을 전제로 하고 있다(23절a).   하나님이 본질적으로 인간과 다르고, 하나님이 하나님 되실 수 있는 하나님만의 속성이 있는데 그것은 하나님의 무한성, 영원성, 불변성 이다.   세월이 아무리 많이 흐르고 세상이 아무리 많이 변해도 하나님의 약속은 절대로 변하지 않고 영원하며, 반드시 그 약속은 그대로 시행된다.   그것이 하나님의 신실하심이다.   그 하나님의 속성을 알고 그를 신뢰하게 될 때, 하나님의 약속은 비로소 우리 마음에 깊이 자리잡게 된다.


3.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다른 사람에 대하여 어떻게 할 것인가?

"서로 돌아보아 사랑선행을 격려하며" (24절)

1) 서로 사랑을 격려하자

하나님이 우리를 먼저 사랑하셨기 때문에 서로 사랑해야 한다(요일4:11,19).
서로 사랑하는 자에게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요일4:12).
서로 사랑하면 두려움이 사라진다(요일4:18).

2) 서로 선행을 격려하자

믿는 자는 선행을 위해서 새로 지으심을 받았다(엡2:10).
그러므로 선행은 하나님을 섬기는 자가 마땅히 할 일이다(딤전2:10).
선을 행하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된다(마5:16).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는 것은 우리 각자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믿음을 온전케 하려고 힘쓸 때 더욱 효과가 나타난다.   왜냐하면, 거짓 없는 사랑의 교제는 진리에 순종할 때 가능해지며(벧전1:22),  온전한 믿음을 가질 때 비로서 선을 행하는 믿음의 행위가 나타나기 때문이다(약2:14-17).   말씀에 순종하면 성령께서 선행의 길을 보이실 것이다.







<보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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