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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를 인도하시는 하나님   (잠16:9)          



잠언 16:9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시는 자는 여호와시니라"

"사람들은 자기가 잘난 맛에 산다" 라는 말이 있다. 우리 모두는 무엇이든지 자기 마음에 들어야 하고 자신의 생각과 계획대로 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본성을 가지고 있다. 똑똑하고 현명하다고 자부하는 사람일수록 자신의 생각과 계획이 가장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실 때는 우리는 너무나 잘못되어있고, 때로는 위험한 길로 가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성경은 증거하기를 "어떤 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라고 한다(잠14:12). 다시 말해서 죽는 줄도 모르고 헛된 길로 계속 가고 있는 것이 인생이라는 뜻이다. 하지만 하나님께 은혜를 입은 사람은 하나님이 그들을 선한 길로 인도하신다. 우리가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잘못 선택하여 위험한 길로 가려고 할 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가까이 하셔서 우리를 일깨워주시고 우리가 마땅히 가야할 길로 우리를 인도하신다.


1. 하나님은 우리를 길목에서 만나주신다

자동차를 타고 Free Way를 달리다 보면 갈라지는 갈림길이 나오기 마련이고 그 때마다 우리는 어느 길로 가야할지를 빨리 선택하고 그 진입로로 들어서야 한다. 갈림길에서 바르게 선택하지 않으면 우리는 한참 애를 먹는다. 우리가 달려가는 길에서 그처럼 중요한 지점을 가리켜서 "길목"이라고 한다. 우리가 바쁜 인생길을 달려갈 때 우리의 삶의 전환점이 되는 중요한 길목에서 하나님은 우리를 만나셔서 우리의 잘못된 방향을 바로 잡아주시고, 또한 위험한 상황을 피하여 가게 하시는데 영적인 면에서 더욱 그러하다.   성경에는 그러한 예들이 종종 나온다.

발람의 길목에서 =   "발람이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자기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모압 귀족들과 함께 행하니, 그가 행함을 인하여 하나님이 진노하심으로 여호와의 사자가 그를 막으려고 길에 서니라. . . " (민21:21 이하).

하갈의 길목에서 =   ". . . 하갈이 사래의 앞에서 도망하였더라. 여호와의 사자가 광야의 샘 곁 곧 술(Shur) 길 샘물 곁에서 그를 만나 가로되, '사래의 여종 하갈아 네가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느냐?'. . ." (창16:6 이하).
                                ". . . 하갈이 브엘세바 들에서 방황하더니 가죽 부대의 물이 다한지라 . . . 하나님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하갈을 불러 가라사대, '하갈아 무슨 일이냐?' . . . 하나님이 하갈의 눈을 밝히시매 샘물을 보고 가서 가죽 부대에 물을 채워다가 아이에게 마시웠더라" (창21:14 이하).

야곱의 길목에서 =   "(야곱이) 밤에 일어나 두 아내와 두 여종과 열 한 아들을 인도하여 얍복 나루를 건널새 그들을 인도하여 시내를 건네며 그 소유도 건네고, 야곱은 홀로 남았더니 어떤 사람이 날이 새도록 야곱과 씨름하다가 그 사람이 자기가 야곱을 이기지 못함을 보고 야곱의 환도뼈를 치매 야곱의 환도뼈가 그 사람과 씨름할 때에 위골 되었더라 . . . (그 사람이) 거기서 야곱에게 축복한지라" (창32:22-29)

요셉의 길목에서 =   "유다가 자기 형제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우리 동생을 죽이고 그의 피를 은익한들 무엇이 유익할까, 자 그를 이스마엘 사람에게 팔고 우리 손을 그에게 대지 말자, 그는 우리의 동생이요 우리의 골육이니라 하매 형제들이 청종하였더라. 때에 미디안 사람 상고들이 지나는지라. 그들이 요셉을 구덩이에서 끌어올리고 은 이십 개에 그를 이스마엘 사람들에게 팔매 그 상고들이 요셉을 데리고 애굽으로 갔더라" (창37:26-28)

두 제자를 길목에서 =   "그 날에 저희 중 둘이 예루살렘에서 이십 오 리 되는 엠마오라 하는 촌으로 가면서 이 모든 된 일을 서로 이야기 하더라. 저희가 서로 이야기 하며 문의할 때에 예수께서 가까이 이르러 저희와 동행하시나 저희의 눈이 가리워져서 그인 줄 알아보지 못하거늘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길 가면서 서로 주고받고 하는 이야기가 무엇이냐?' 하시니 두 사람이 슬픈 빛을 띠고 머물러 서더라" (눅24:13-17).

사울의 길목에서 =   "사울이 나중에 바울이 됨 주의 제자들을 대하여 여전히 위협과 살기가 등등하여 대제사장에게 가서 다메섹 여러 회당에 갈 공문을 청하니 이는 만일 그 도를 좇는 사람을 만나면 무론남녀하고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잡아오려 함이라. 사울이 행하여 다메섹에 가까이 가더니 홀연히 하늘로서 빛이 저를 둘러 비치는지라 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있어 가라사대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하시거늘 대답하되 '주여 뉘시오니이까?' 가라사대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 (행9:1-5).

다윗은 미래를 알 수 없는 자신의 삶을 괴로워하면서 다음과 같이 하나님께 기도로 호소하였는데 이러한 다윗의 기도가 바로 우리의 기도가 되어서 우리의 길목에서 하나님이 우리를 만나주셨으면 한다.   "내게 무슨 악한 행위가 있나 보시고,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시139:24)


2. 하나님은 우리를 생명의 길로 인도하신다

인생이 하나님 보시기에 잘못된 길로 가는 것은 그들의 죄와 죄의 성품 때문이다. 인간 속에 있는 이 죄의 성품은 항상 하나님의 뜻에 반항하며 죄의 속성을 따라 살기를 원한다. 그것이 인생으로 하여금 불행하게 만드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러한 인생을 불쌍히 보시고 그들의 죄 문제를 해결하여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소망 중에 살아가게 하셨다. 우리의 모든 죄와 죄 문제를 예수님께 넘기시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원한 영생의 길로 가게 하신 것이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잘못 행하여 각 각 자기의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예수 그리스도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사53:6-kjv).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14:6).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시는 생명의 길이 되신다. 인류 최초의 범죄자인 아담과 하와가 에덴 동산에서 쫓겨남으로(창3:24) 말미암아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는 길이 막혀버리고 죽음이 찾아왔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은 믿음 안에서 생명의 길이 열리게 되고,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는 놀라운 천국의 세계가 펼쳐질 것이다(계22;14). 그런데 그 생명의 길은 이 세상에서 인기가 없는 길이다. 그 이유는 그 길이 좁고 불편하기 때문이다. 예수 믿는 참 신앙의 생활이 바로 그렇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진실하게 예수 믿는 일은 그리 쉬운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 진리의 말씀을 따라 순종하는 삶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길로 가야만 영생이 보장되어 있다. 그것이 싫으면 각자 자기 편한 대로 신앙생활하면 되는데 그 결과는 사망이다. 하지만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은 깨우침을 받고 분별하면서 진리의 말씀을 따라가기를 원한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인도하시기 때문에 가능하다. 이 사실을 믿고 우리는 솔로몬처럼 기도해야할 것이다.   "주는 하늘에서 들으사 주의 종들과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죄를 사하시고, 그 마땅히 행할 선한 길을 가르쳐 주옵소서" (왕상8:36)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마7:13-14).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눅13:24).


3. 하나님은 우리를 죽을 때까지 인도하신다

"이 하나님은 영영히 우리 하나님이시니, 우리를 죽을 때까지 인도하시리로다" (사48:14)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시23:3-4)

"나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케 하며 네 뼈를 견고케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사58:11)

"너희가 우편으로 치우치든지, 좌편으로 치우치든지 네 뒤에서 말소리가 네 귀에 들려 이르기를, '이것이 정로니 이리로 행하라' 할 것이며 . . . " (사30:21)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서 보내어 길에서 너를 보호하여 너로 내가 예비한 곳에 이르게 하리니, 너희는 삼가 그 목소리를 청종하고 그를 노엽게 하지 말라. 그가 너희 허물을 사하지 않을 것은 내 이름이 그에게 있음이라" (출23:20-21)

". . . 너는 듣고 지혜를 얻어, 네 마음을 정로로 인도할지니라" (잠23:19)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하여 가나안 땅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은 모세와 여호수아를 지도자로 세우셔서 그들을 인도하게 하셨다(출23:20-21). 그래서 그 지도자의 멧세지를 듣고 지혜를 얻어서 그들의 마음을 바른 길로 인도하게 하셨다(잠23:19). 그것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생명의 길로 인도하시는 방법이다. 마지막 때에도 하나님께서는 참 지도자들을 세우셔서 이 시대에 필요한 진리의 멧세지를 전하게 하신다. 그 진리의 말씀을 통해서 지혜를 얻어야 하고 그 지혜로 시대를 분별하면서 자신의 신앙을 지켜나가야 한다. 자신의 마음을 정로로 인도해야한다. 그런데 마지막 때에는 신자들이 그러한 진리를 싫어한다고 하였다(딤후4:3-4).



<보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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