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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과 착한 양심   (누가복음 8:15)          


누가복음 8:15
" 좋은 땅에 있다는 것은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자니라"

예수님은 12제자들과 섬기는 여인들을 동반하여 천국 복음을 전파하실 때 무리들 앞에서 씨뿌리는 비유로 말씀하셨다. 그리고는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라고 외치셨다(눅8:1-8). 그 이유는 천국복음이 하나님의 비밀이므로 아무나 깨닫지 못하고 오직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사람들에게만 알려지기 때문이다(10절). 그래서 예수님은 그 뜻을 묻는 제자들에게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설명해주셨다(11-15절).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고, 밭은 사람의 마음이며, 천국은 열매 맺는 자들이 들어가는 곳이다. 하나님은 열매를 맺지 못하는 자를 단호하게 불 속에 던져넣으신다고 선포하신다(마3:10, 눅3:9). 그리고 좋은 열매를 맺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천국)에 들어가게 하신다(마21:43). 하나님은 예수 믿는다고 하는 신자들에게서 열매를 요구하신다(눅13:6). 그러므로 크리스챤이라고 스스로 말하는 신자들은 반드시 좋은 열매를 맺어야 한다. 이 좋은 열매를 다른 말로는"알곡"이라고 하였고 그 알곡을 모아서 곡간(곡식창고)에 들이신다고 하였는데 그것은 곧 천국에 들어갈 것을 비유로 한 것이다(눅3:17). 알곡 성도가 되지 못하고 쭉정이가 되면 "꺼지지 않는 불(지옥)"에 넣으신다(눅3:17). 말세의 신자들은 타작마당에 들어가기 전에 충실한 알곡성도가 되어 있어야 함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추수때가 가까웠기 때문이다. 지금도 예수님은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라고 외치고 계신다(계2:7,11,17,29, 3:6,13,22, 13:9). 어떻게 하면 우리는 알곡성도가 될 수 있겠는가?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해서 깊이 생각해 볼 일이다.




1. 열매 맺는 믿음은 "착하고 좋은 마음"에 정착한다

사람은 마음의 생각에서 모든 계획이 나온다(창6:5). 그러므로 마음이 선하면 선한계획들이 나오고, 마음이 악하면 악한 계획들이 나오는데 그것이 마음의 열매이다. 그 마음의 열매가 믿음과 결합하면 신앙의 열매로 나타나고 다른 말로는 알곡 성도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마음 바탕이 중요하다. 예수님은 인간의 마음 바탕(마음 밭)을 4가지로 분류하셔서 길바닥, 돌밭, 가시덤불, 옥토 라고 하셨다. 오직 옥토만이 좋은 열매를 맺게 되는데 다른 말로는 천국 곡간에 들어가는 알곡성도가 된다는 뜻이다. 우리 자신들은 어떤 종류의 마음 밭을 가지고 있는가?

우리는 우리의 마음이 너무나 악에 익숙해져 있어서(창8:21) 나도 아지 못하는 사이에 열매를 맺을 수 없는 마음 상태에 있음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고 명령하신다(호10:12). 우리는 굳은 땅을 갈아 엎어서 부수고, 돌들을 추려내며, 가시덤불을 제거해야 한다. 그것은 "양심의 악"을 깨닫고 회개하여 "참 마음"을 회복하는 것을 말한다(히10:22). 그러면 그 참 마음"온전한 믿음"이 자리잡게 되며, 드디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참 신자가 된다(히10:22). 즉 거룩한 삶을 추구하는 성도의 모습을 보이게 된다. 그렇게 되지 아니하면 아무도 예수님을 만나지 못한다고 성경은 분명히 경고하고 있다(히12:14).


2. "착한 양심의 믿음"이라야 천국의 소망을 바라볼 수 있다

착한 양심믿음이 자리잡아야 드디어 마음의 눈이 밝아져서 천국의 소망을 바라보게 된다(엡1:18). 그만큼 우리에게 착한 양심과 믿음이 중요하다. 그래서 사도 베드로는 증거하기를 우리 마음에 그리스도를 주로 모시고 거룩한 생활을 추구하게 될때 우리는 비로서 천국의 소망을 가질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확신있게 그 소망에 관하여 이야기 할 수 있다고 하였다(벧전3:15-16). 다시 말해서 참 마음과 믿음을 가지고 거룩한 생활을 추구하게 될때 드디어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살아가게 된다는 뜻이다. 그것이 바로 신앙의 열매이며, 자기가 바라던 천국에 들어갈 알곡성도임을 나타내는 것이다.

천국의 소망을 가진 신자라야 거룩한 생활에 힘쓰게 된다(요일3:3). 천국의 소망이 없는 신자는 자연히 세상에 희망을 걸고 현실에만 집착하게 된다. 어쩌면 현대 크리스챤들의 모습일런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현대 기독교는 현세적 축복을 강조하면서 물질주의와 물량주의와 명예욕으로 치닫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은 성경의 예언대로 교회가 하나님을 배반하는 시대이기 때문에 그처럼 신속히 세속화 될 수 밖에 없다고 본다. 그러나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들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일깨움을 받고 정신을 차려서 자신을 세속에 물들지 않도록 노력하게 된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좁은 길, 생명의 길로 가는 것이다(마7:14). 다윗은 마음의 눈으로 그 생명의 길을 바라보고 기쁨이 충만하였다(행2:28).


3. "착한 양심의 믿음"이라야 인내할 줄 알아서 알곡성도가 된다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이 우리에게 구원으로 임하였다(벧후3:15). 그와같이 우리도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오래 참는 인내를 가지고 신앙이 성숙해지며 신앙의 열매를 맺게 된다(눅8:15). 그런데 그 인내는 우리 스스로 만들어내는 인내가 아니라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인내가 되어야 한다. 우리가 신앙의 열매를 맺는데 있어서 필요한 인내의 힘은 하나님께로부터 온다(골1:11). 하나님은 그 인내의 힘을 성령을 통하여 우리에게 주신다(갈5:22). 그러면 주님께서 우리의 마음을 인도하셔서 그리스도의 인내를 본받게 하신다(살전3:5).   어떤 사람이 그처럼 주님의 인도하심을 받아 인내로 결실하게 되는가?   착한 양심의 믿음을 소유한 사람이다. 그런 사람만이 주님의 뜻에 순종하여 따르고, 인내의 힘을 얻어서 신앙의 열매를 맺는다. 즉 알곡성도가 되어가는 것이다. 그런 신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켜서 자신을 거룩하게 구별할 줄 안다. 그래서 마침내 예수님을 만나게 된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데 있어서(눅8:15)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인내의 힘이 필요한 것이다.

알곡성도가 되기 위하여 참고 견딜 인내에는 어떤 것이 있는가?   노하기를 더디 하는것(잠15:18, 출34:6), 하나님의 구원을 바라고 잠잠히 기다리는 것(애3:26), 환난 중에 즐거워하는 것(롬5:3), 믿음의 시련을 견디는 것(약1:3), 낙심하지 않고 선을 행하는 것(갈6:9),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참는 것(계2:3), 마음을 굳게 하여 참는 것(약5:8), 하나님을 생각하고 슬픔을 참는 것(벧전2:19), 끝까지 참는 것(마10:22) 등이 있는데 이러한 인내는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감당할 수 있다. 우리는 이러한 인내를 통하여 알곡성도가 되며 이러한 인내로서 천국의 약속을 받게 된다(히10:36). 거기에 반드시 동반해야 하는 것이 믿음과 착한 양심이다.

"믿음"과 "착한양심"은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나타나는 특징이다. 이 두 가지는 서로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는 동전의 양면과 같은 것이다. 왜냐하면 "믿음"은 "의롭다 함"을 얻게 하고, "착한양심"은 경건한 삶을 살아가게 하기 때문이다. 다시말해서 믿음은 칭의를 얻게하고 착한 양심은 성화의 삶을 살아가게 하여 구원을 이룬다. 즉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벧전3:21) 거룩한 삶의 열매로 알곡성도가 되는 것이다.   "믿음과 착한 양심"을 버리면 배가 파선하여 물속에 침몰하는 것과 같다고 하였다(딤전1:19). 그런 사람은 천국의 약속을 기대할 수 없을 것이다. 후메네오알렉산더라고 하는 교인이 바로 그런사람이었다고 사도 바울은 지적하였다(딤전1:20). 그러므로 말세의 신자들은 양심의 악을 깨닫고 회개할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양심이 화인 맞아서" 위선자가 되고 거짓말을 예사로 하면서(딤전4:2) 자연스럽게 "배교"(살후2:3)하는 길로 가는 어리석은 자가 될 것이다.



<보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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