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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엣 것을 생각하라   (골로새서 3:2)          


골로새서 3:2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마라"

예수 믿는 사람들은 높은 곳을 향한 비젼을 가지고 있으므로 위엣 것을 생각하면서 살아야 한다.   그렇지 않고 땅엣 것에만 집착하면서 살게 되면 세상의 즐거움과 부귀와 영화를 추구하게 되고 마침내 세상에 소망을 두는 사람처럼 되고 만다.   마귀가 노리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그러므로 예수 믿는 사람들은 위엣 것을 생각하면서 살아야 할 이유를 분명히 알고, 믿음의 마음을 저 높은 곳으로 향해야 한다.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날마다 나아갑니다
            내 뜻과 정성 모두어 날마다 기도합니다
            내 주여 내 발 붙드사 그 곳에 서게 하소서
            그 곳은 빛과 사랑이 언제나 넘치옵니다

            괴롬과 죄가 있는 곳 나 비록 여기 살아도
            빛나고 높은 저 곳을 날마다 바라봅니다
            내 주여 내 발 붙드사 그 곳에 서게 하소서
            그 곳은 빛과 사랑이 언제나 넘치옵니다

            내 주를 따라 올라가 저높은 곳에 우뚝서
            영원한 복락 누리며 즐거운 노래 부르리
            내 주여 내 발 붙드사 그 곳에 서게 하소서
            그 곳은 빛과 사랑이 언제나 넘치옵니다                     J. Oatman Jr.>

어째서 우리는 우리의 마음을 저 높은 곳을 향하며 살아야 하는가?


1. 하늘 나라가 고향이기 때문에 우리는 위엣 것을 생각해야 한다

히브리서 11장에 보면 아벨에서부터 시작해서 에녹, 노아,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 모세 등 여러 믿음의 사람들은 이 세상에 살고 있었지만 그들의 마음은 하늘나라에 있었다고 한다.   "저희가 나온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이 저희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저희를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 (히11:15-16).   그들은 떠나온 육신의 고향을 생각하지 않고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 . . 거룩한 성"을 생각하면서 살았다.  

우리도 마찬가지이다.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하나님은 말씀을 통하여 우리를 그 곳으로 인도하고 계신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서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진리의 말씀을 따라가면 그 아름답고 영화로운 나라에 도착한다.   아삽은 영적 지각이 열려서 그것을 깨닫고 증거하기를 "주의 교훈으로 나를 인도하시고 후에는 영광으로 나를 영접하시리이다" 라고 하였다(시73:24).   하나님은 영광의 나라에서 우리를 영접하시려고 지금 말씀의 교훈으로 우리를 인도하고 계심을 알자.   땅엣 것만 생각하고 땅의 것에 집착하면 영적 지각이 어두워지고 육신의 소욕을 따라 살게 되며 천국의 소망이 마음에서 사라진다.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라" (롬8:6).   영의 생각으로 육신의 생각을 이기고 위엣 것을 생각하자.   믿음의 선배들은 그러한 삶을 살면서 "더 나은 본향"을 바라보았다.


2. 부활의 소망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위엣 것을 생각해야 한다

예수 믿는 성도는 "하늘의 시민권" 소유자 이기 때문에 죽은 후에라도 하나님은 그를 다시 살리셔서 하늘로 데려가신다.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그가 만물을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도 자기의 영관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빌3:20-21).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그의 능력으로 성도들을 다시 살리실 것인데 부활한 몸은 예수님의 영광스런 몸과 같이 되게 하신다.   우리는 이 놀라운 하나님의 약속을 받았기 때문에 부활의 소망을 가지고 "위엣 것을 생각"하면서 이 세상을 살아간다.   우리의 관심은 항상 하늘에 있으며, 참 믿음은 하나님의 약속 안에 머물면서 우리를 하늘의 위로와 소망으로 살아가게 한다.  

기독교의 생명력은 죽어도 다시 사는 부활신앙에 있다.   그러므로 믿는다고 하는 신자가 부활의 소망이 없으면 예수 믿으나 마나이고,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존재가 되고 만다(고전15:13-19).   성도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확실히 믿고 신뢰하면 예수님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성령님이 그 성도 안에 거하시다가 그 동일한 능력으로 그를 다시 살리신다(롬8:11).   이 부활신앙은 하나님이 위에서 은혜로 내려주신 우리 믿음의 원동력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요11:25-26).
"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요5:28-29).


3. 영원한 즐거움이 하늘에 있기 때문에 우리는 위엣 것을 생각해야 한다

사람은 누구나 즐겁고 행복하기를 원한다.   행복한 인생을 꿈꾸며 열심히 공부하고, 좋은 직장을 찾으며, 성공적 사업을 계획한다.   그러나 이 세상에서는 우리가 바라는 참 즐거움과 행복을 발견하지 못한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기" 때문에(전3:11) 마음 먹은 대로 되지 않고 빗나가며, 시행착오가 연속된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온갖 명예와 권세와 영광과 쾌락을 마음껏 누렸다고 생각했던 솔로몬 왕도 인생을 총 정리하면서 인생살이가 "헛되고 헛되도다 모든 것이 헛되도다" 라고 고백하였다(전12:8).   그리고 결론짓기를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찌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라고 하였다(전12:13).

인생이 행복하고 보람된 삶을 살 수 있는 유일한 길은 하나님 안에서 발견된다.   하나님은 신실한 성도에게 그 길을 가르쳐 주신다.   다윗이 일찌기 그 진리를 깨닫고 고백하기를 "주께서 생명의 길을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기쁨이 충만하고 주의 우편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라고 하였다(시16:11).   다윗은 "기쁨이 충만하고 . . . 영원한 즐거움"이 있는 곳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기를 사모했는데 그 곳은 바로 예수 안에서 약속된 하늘 나라 이다.   예수님이 바로 그곳으로 가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 이시며 예수님을 통해서만 그 곳에 갈 수 있다고 하셨다(요14:6). 예수 믿는 성도는 다윗이 사모하였던 그 영원한 즐거움과 기쁨이 충만 천국을 마음의 눈으로 바라보면서 이 세상을 살아가야 한다.   그 곳에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한다"(계21:4).   우리는 그 아름다운 세계를 약속으로 받았고 현실로 다가올 것이기 때문에 항상 위엣 것을 생각한다.



<보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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