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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 중심의 사람   (히브리서 13:5-6)          


히브리서 13:5-6
"돈을 사랑치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과연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과연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담대히 가로되 주는 나를 돕는 자시니 내가 무서워 아니하겠노라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요 하노라"

많은 사람들은 생각하기를 하나님이 우리를 도우실 때 어떤 특별한 기적이나 표적을 통해서만 일하시는 줄로 착각한다.   우리의 일반적인 일상 생활에서 자연스럽게 도와주시는 것은 생각하지 않는다.   그래서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로 주시는 어떤 기적을 사모하며 갈망하다 보니까 기적을 보이는 미혹의 영에게 걸려든다.   마지막 때에는 미혹의 영이 거짓 선지자들을 통해서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라도 미혹하리라" 고 예수님이 예언하셨기 때문에(마24:24) 그것을 분별할 수 있는 지혜가 있어야 한다.   사탄의 미혹에 걸려들지 않고 신실한 성도로 분별력을 가지고 살아가려면 진리의 말씀을 깨닫고 그 말씀에 순종해야 한다(살후2:10),   그러면 그 영혼이 깨끗해 지는데(벧전1:22) 하나님은 진리로 깨끗해진 영혼에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과 평강"을 경험하게 하신다(요이 1:2-3).   그러므로 우리는 진리의 말씀에 순종하면서 하나님 중심의 사람이 되기를 힘써야 한다.   그래야 진정한 의미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를 경험할 수 있다.

우리가 지금까지 생명을 유지하는 그 자체가 하나님의 은혜요, 의식주를 해결하면서 살아온 것이나 건강을 유지하면서 직장에 다니고 사업에 종사하는 것이 모두 하나님의 은혜이며, 더우기 적은 믿음이나마 유지 하면서 진리를 사모하는 마음을 가진 것도 하나님의 크신 은혜인 것을 깨닫게 될 때 우리는 하나님께 대한 감사가 싹트고 하나님께 순종할 마음이 생기며 하나님을 위하여 무엇인가 하고자 하는 마음의 동기가 생긴다.   우리가 진정으로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경험하고 싶다면 적은데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적은 일에서부터 하나님 중심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   오늘 본문은 우리에게 무엇이라고 교훈하는가?


1. 하나님 중심의 사람은 돈을 사랑하지 않는다

"돈을 사랑치 말고 . . . ." (5절)

예수 믿는 사람도 세상을 살아가려면 돈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돈이 있어야 의식주가 해결되고 돈이 있어야 생활이 유지된다.   그렇다고 해서 돈을 사랑해서는 안된다고 성경은 증거하고 있다.   왜냐하면 "돈은 일만 악의 뿌리"가 되기 때문이다(딤전6:10).   돈이라는 것은 귀하게 쓰면 값진 것이지만, 불의하게 사용하면 그 사람으로 하여금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빠지게 하고, 또한 "침륜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다.   그런데 말세가 되면 사람들은 "돈을 사랑한다" 라고 하였다.   사람들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는 돈을 사랑하고 황금만능주의가 되니까 온 세상이 노아의 시대처럼 죄악으로 가득차게 된다.   그러한 세상 풍조가 교회 안에까지 들어오기 때문에 교회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형태의 악한 일들이 돈과 관계되어 있다.   그리스도인들이 돈을 사랑하게 되면 어떻게 되는가?   ". . . 이것(돈)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 자기를 찔렀도다" 라고 하였다(딤전6:10).   그리스도인이 돈을 사랑하게 되면 믿음에서 떠나게 되며, 많은 근심이 자기를 찌를 때가 온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돈을 좋아하는 교인들이 모인 교회는 예수님을 교회문 밖으로 내어쫓고 인간 싸움을 시작하게끔 되어있다.   그래도 예수님은 교회문 밖에서 문을 두드리고 계신다(계3:20).


2. 하나님 중심의 사람은 스스로 만족할 줄 안다

". . .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 . . ." (5절)

우리는 일상 생활에서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행복하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 중심의 사람으로 살아가야 한다. 왜냐하면 하나님 중심의 사람에게 하나님이 그러한 은혜를 주시기 때문이다.   하나님 중심의 사람은 육신적인 것보다도 영적인 것을 사모하게 되어있으며, 항상 하나님을 신뢰하며 의지하는 습관을 가진다.   다윗은 하나님의 마음에 꼭 들정도로 하나님 중심의 사람이었는데(행13:22) 그는 하나님이 인생에게 행하신 일을 경험하고 깜짝 놀라면서 하나님을 찬송한 적이 있었다.   그 놀라게 된 이유는 "하나님께서 사모하는 영혼을 만족케 하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 주심이로다" 라고 하였다(시107:8-9).   우리가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살면서 하나님을 사모하면 하나님은 우리의 영혼이 만족을 느끼도록 하시고 우리 영혼에 필요한 신령한 양식으로 채워주신다.   우리가 진정으로 만족한 삶을 살려면 우리의 영혼이 만족하고 우리의 영혼이 배불러야 한다.   솔로몬도 증거하기를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사람으로 생명에 이르게 하는 것이라. 경외하는 자는 족하게 지내고 재앙을 만나지 아니하리라" 라고 하였다(잠19:23).   하나님 중심의 사람은 어떤 환경에서도 만족하게 지내도록 하나님이 간섭하시며 생명에 이르게 하신다.   사도 바울도 증거하기를 "지족(만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에 큰 이익이 된다" 라고 하였다(딤전6:6).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받은 은혜를 헤아리면서 하나님께 감사하고 스스로 만족할 줄 아는 하나님 중심의 사람이 되어야 하겠다.

            세상 모든 풍파 너를 흔들어 약한 마음 낙심하게 될 때에
            내려주신 주의 복을 세어라. 주의 크신 복을 네가 알리라.
            받은 복을 세어 보아라. 크신 복을 네가 알리라.
            받은 복을 세어 보아라. 주의 크신 복을 네가 알리라.

            세상 근심 걱정 너를 누르고 십자가를 등에 지고 나갈 때
            주가 네게 주신 복을 세어라. 두렴없이 항상 찬송 하리라.
            받은 복을 세어 보아라. 크신 복을 네가 알리라.
            받은 복을 세어 보아라. 주의 크신 복을 네가 알리라.

            세상 권세 너의 앞길 막을 때 주만 믿고 낙심하지 말아라.
            천사들이 너를 보호하리니 염려없이 앞만 보고 나가라.
            받은 복을 세어 보아라. 크신 복을 네가 알리라.
            받은 복을 세어 보아라. 주의 크신 복을 네가 알리라.                       J. Oatman Jr.>




3. 하나님 중심의 사람은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한다

". . .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과연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과연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담대히 가로되 주는 나를 돕는 자시니 내가 무서워 아니하겠노라.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요 하노라" (5-6절)

사람들은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것이 사자나 호랑이나 어떤 천재지변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사람이다.   세상에서 가장 잔인하고 악독한 피조물은 사람외에는 없다.   인류 역사를 통해서 인간이 가장 비참한 불행을 겪는 것은 인간에 의한 사회범죄나 나라와 민족간에 벌어지는 무서운 전쟁과 살륙을 통해서 이다.   그처럼 험악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하나님은 약속하시기를 "내가 과연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며, 과연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라고 하신다.   우리는 어떤 환난이나 고난이 닥쳐와도 전능하신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시편 기자처럼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시27:1) 라고 담대해져야 할 것이다.

여호사밧 왕은 이웃나라 모압, 암몬, 마온사람들이 연합군을 형성하여 기습적으로 국경을 넘어 침략해 들어왔을 때 간담이 녹아내리는듯 했고 어찌할바를 알지 못하였다.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며 간구할 수 밖에 없었다.   그래서 온 백성에게 조서를 내려 금식하게 하고 예루살렘에 불러모은 후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하기를 "우리 하나님이여 . . . 우리를 치러 오는 이 큰 무리를 우리가 대적할 능력이 없고, 어떻게 할 줄도 알지 못하옵고,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 라고 간구하였다(대하20:12).   하나님이 그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셨는데 이스라엘 백성이 싸울 필요도 없이 적국들끼리 서로 살륙하여 패망하게 하셨다.   변함 없으신 하나님께서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기 때문에 지금도 여호사밧처럼 진심으로 하나님을 의지하며 간구하는 자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실 줄 믿는다.



<보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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