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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는 자 속에 하나님의 빛이   (고린도후서 4:4-6)          

고린도후서 4:4-6
" 4 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5 우리가 우리를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주 되신 것과 또 예수를 위하여 우리가 너희의 종 된 것을 전파함이라. 6 어두운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 "

예수님이 세상에 오시기 약 740년 전 이사야 선지자는 예수님께서 갈릴리 지방에서 전도하실 것을 미리 예언하였는데 그 예언의 말씀이 그대로 성취되었다는 사실을 마태복음 4:16에 기록하기를, "이는 선지자 이사야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일렀으되 . . .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과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취었도다" 라고 하였다.   예수님 자신도 말씀하시기를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라고 하셨다(요 8:12).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예수님으로부터 "생명의 빛"을 받은 사람이며, 어두움에 있는 사람들이 아니다.   그래서 예수 믿는 사람들은 "빛의 자녀들"이라 하였고, 빛 가운데 거하는 백성인 것을 성경은 증거한다.   그렇다면 그 빛은 무엇을 말하며, 또 어떻게 그 빛이 우리에게 비추었고, 그 빛의 역할은 무엇인가?   또 어두움은 무엇을 말하는가?


1. 영적 어두움이란 무슨 뜻인가?

마귀와 악의 세력을 말한다 (도덕적 타락과 죄악으로 세상을 채우려 한다)
      엡 6:12 =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엡 2:2 = "공중에 권세 잡은 자"       고후 4:4 = "이 세상 신"
      눅 22:53 = "내가 날마다 너희와 함께 성전에 있을 때에 내게 손을 대지 아니하였도다. 그러나 이제는 너희의 때요, 어두움의 권세로다 하시니라."

영적 무지한 상태에 머물러 있는 것을 말한다
      롬 1:21 =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


2. 하나님은 신령한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신다

4, 6절 =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 . 어두운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

하나님은 복음의 메세지를 통하여 하늘의 신령한 것을 깨닫는 영감을 주시는데 그것이 마치 어두움에 빛을 비추어 주시는 것 같다.   그 신령한 빛을 받으면 하나님의 영광에 관한 것을 깨닫는다.   그런데 "이 세상 신" 즉 마귀는 그것을 방해한다.   햇빛이 땅에 비취지 못하도록 검은 구름으로 하늘을 덮는 것같이 방해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택하신 백성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믿음을 주시기 때문에 성령의 능력으로 그 어두운 먹구름 같은 것들을 다 제거하시고, 그 마음에 하나님의 신령한 빛을 비추게 하셔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하시고, 깨닫게 하시며, 구세주를 발견하게 하신다.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참 구주로 받아들이게 하신다.


3. 그 신령한 빛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마음에 비추인다

      시 119:105 =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의 빛이니이다."
                            하나님께서 그의 말씀으로 우리 마음에 비추시는 것은 우리로 깨닫게 하시고 어두움에서 빠져나와 생명의 길로 가게 하시기 위해서이다.
      시 119:130 = "주의 말씀을 열므로" 우둔한 자에게 비취어 깨닫게 하나이다."
      잠 6:23 = "대저 명령은 등불이요, 법은 빛이요, 훈계의 책망은 곧 생명의 길이라."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책망 받을 것이 많다.   내가 의식 하든지 말든지 우리는 부패된 본성이 있으므로 항상 하나님 앞에서 잘못된 방향으로 가려는 습성이 있기 때문이다.   그것을 지적하고 깨닫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이다.   그런 책망이 우리를 생명의 길로 인도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책망을 자신의 유익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께 반항의식을 가진다.   예수님도 말씀하시기를 자신이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는 것은 세상에 대하여 악하다고 증거한 때문이라고 하셨다(마7:7).   하나님이 성령님을 세상에 보내신 목적도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 하시기 위함이라고 하였다(요16:8).   참 된 복음의 메세지는 우리의 죄를 폭로하고 질책하여 죄를 회개하게 하는 것이다.   그런 복음의 메세지를 들을 때 천국 갈 사람은 "형제여 어찌할꼬?" 하면서 회개하지만, 버림 받을 사람은 그런 메세지를 들을 때 "이를 간다."   그것이 베드로의 설교를 듣던 사람들과 스데반의 설교를 듣던 사람들의 반응인 것을 우리는 잘 안다.   이러한 청중들의 심리를 잘 아는 거짓 선지자들은 대중이 듣기 좋은 말만 골라 한다.   어두움에 같혀 있는 영혼에 생명의 빛을 비추는 멧세지는 생략해버리고 만다.   사람들에게 칭찬 받기 위해서다.   우리가 하늘로 부터 오는 생명의 빛을 받으려면 책망의 말씀을 듣고 회개할 줄 알아야 한다.

그래서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모든 사람이 너희를 칭찬하면 화가 있도다. 저희 조상들이 거짓 선지자들에게 이와 같이 하였도다" 라고 하셨다(눅6:26)


4. 하나님의 신령한 빛은 나를 거룩한 곳으로 인도한다

오늘 본문 6절에 보면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 고 하였는데 그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게 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그 말씀에 순종하는 삶이 바로 진리의 빛을 따라가는 것이다.   신령한 진리의 빛을 받고 그 말씀에 순종하면 어떻게 되는가?
벧전 1:22 = "너희가 진리를 순종하므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피차 뜨겁게 사랑하라"

우리가 진리의 말씀에 순종하면 진리의 빛이 우리 영혼에 비추이면서 우리의 영혼이 맑아진다.   그 성령의 조명의 빛을 통해서 저 멀리 있는 하나님의 영광의 세계를 영의 눈으로 바라보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다윗은 그것을 마음에 간절히 소원하면서 기도하였다.
시 43:3 = "주의 빛주의 진리를 보내어 나를 인도하사 주의 성산과 장막에 이르게 하소서"

여기서 주의 "주의 성산"은 거룩하신 하나님이 계신 곳을 말하는데 그 곳은 예루살렘 성전이 있던 곳을 말하며, 상징적으로는 하늘 나라의 거룩한 곳을 의미한다.   우리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진리의 빛을 따라서 생명의 길로 가고 있으며, 그 생명의 길 끝에는 영생으로 들어가는 천국 문이 있다.   하나님은 진리의 빛으로 우리를 그 거룩한 곳으로 인도하신다.

<보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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