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진리와 함께   미션신조   양서번역   참고자료   말세적 현상   기독교 교리   은혜의 찬송곡     www.voamonline.com



  인생의 삶은  하나님의 선물   (전도서 5:13-20)          


전도서 5:13-20
" 13 내가 해 아래서 큰 폐단 되는 것을 보았나니  곧  소유주가 재물을 자기에게  해 되도록  지키는 것이라.   14 그 재물이  재난을 인하여 패하나니  비록  아들을 낳으나  그 손에 아무것도 없느니라.   15 저가 모태에서 벌거벗고 나왔은즉  그 나온 대로 돌아가고  수고하여 얻은 것을  아무 것도 손에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16 이것도 폐단이라.   어떻게 왔든지  그대로 가리니  바람을 잡으려는 수고가  저에게 무엇이 유익하랴   17 일평생에 어두운데서 먹으며  번뇌와 병과 분노가  저에게 있느니라.   18 사람이 하나님의 주신바  그 일평생에 먹고 마시며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 중에서  낙을 누리는 것이  선하고 아름다움을 내가 보았나니  이것이 그의 분복이라.   19 어떤 사람에게든지  하나님이 재물과 부요를 주사 능히 누리게 하시며  분복을 받아 수고함으로 즐거워하게 하신 것은  하나님이 선물이라.   20 저는 그 생명의 날을 깊이 관념치 아니하리니  이는  하나님이 저의 마음의 기뻐하는 것으로 응하심이니라."  


U.N. 아동기구(UNCIF)에서 선진국 21개 나라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적이 있다.  
그 내용은
      1) 청소년들이 다른 아이들과 어떤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가?
      2) 그들은 부모들과 얼마나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는가?
      3) 그들은 술과 마약에 어느 정도 손을 대고 있는가?
      4) 그들은 어느 정도 행복감을 느끼고 있는가?

21개 국가 중에서 청소년들이 안정감을 가지고 행복감을 가장 많이 느낀 나라는 스웨덴,  네델란드,  덴마크,  핀랜드  순서로 이어졌고,  미국은 맨 끝에서 두번째이고,  영국은 맨 끝 21번째 순이었다.   이런 결과를 놓고 U.N. 아동기구에서는 발표하기를,  "청소년들이 정서적으로 안정을 갖고 행복감을 느끼는 것은 그들이 소유한 값비싼 전자기기를 누리는데 있는 것이 아니고,  그들을 잘 보살피는 가정 분위기와 사회에 잘 적응하도록 도와주는데 달려있다" 라고 하였다.  
The Week U.S. Magazine의 편집자인 William Falk는 이러한 설문조사 결과에 대해서 언급하기를,  "나는 미국의 중산층 가정의 많은 청소년들이 공허감에 시달리고 있는 것을 보아왔습니다.   그들은 어릴 때부터 인성교육보다는 개인의 만족과 성공에만 힘쓰도록 교육받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앞 뒤를 분간하여 조화를 이룰줄을 모르며,  공동생활에 대한 센스가 없고,  삶에 대한 어떤 분명한 목적도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 . .   우리가 아이들을 사랑하므로 그들이 원하는 것들이라면 무엇이든지 주려고 하는데  사실, 그것이 두려운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들은 아이들에게   '이것들이 무슨 소용이 있냐?' 라는  진정한 대답을 주어야 합니다.   . . ." 라고 하였다.

오늘 본문에 보니까  그와 비슷한 내용이 나오는데  세상에 살면서 재물을 많이 모으고 열심히 살려고하나  하나님이 보실 때 "큰 폐단" 이 있다고 한다(13절).   무슨 폐단인가 하면  그 재물을 자신에게 해가 되도록 지키고 있다는 것이다.   자신의 재물이 자신에게 큰 유익이고  행복을 주는 것이 되어야 하는데  그 반대 현상이 일어난다.   재물을 모으기도 힘들지만  재물을 ?은 다음에 그것을 어떻게 유지하는가도 매우 중요함을 가르쳐 주신다.

땀 흘려 수고하여 얻은 재물을 내가 유지할 때 내게 손해가 되도록 유지하느냐?  아니면, 나에게 즐거움과 낙이 되도록 유지하는냐는 매우 중요한 이슈가 된다는 것이다.   만일 잘못 유지하면,  "그 재물이 재난을 ㅇ인하여 패하나니  비록 아들을 낳으나 그 손에 아무것도 없도다" 고 하였다(14절).   이 말씀은  부모가 죽은 후에 자식에게 물려줄 재산이 하나도 없어서  그 아들이 가난하게 된다는 뜻이다.  

왜 그런 결과가 올까?   본문 17절에 보니까  "일평생을 어두운데서 먹으며, 번뇌와 병과 분노가 저에게 있느니라" 고 한다.   다시 말해서 평생 동안 하나님 없는 삶을 살아온 것이다.   그래서  영적인 안정을 얻지못하고 곤고하며 한이 맺힌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그리고 나중에는 너무나 허무한 것으로 끝나고 마는 것이다.


1. 우리는 우리의 삶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임을 믿어야 한다

    (18절) "사람이 하나님의 주신 바 그 일평생에 먹고 마시며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 중에서  낙을 누리는 것이  선하고 아름다움을 내가 보았나니  이것이 그의 분복이로다"

우리는 우리의   "일평생" 즉 내가 태어나서 죽는 그 순간까지의 삶이 곧 "하나님이 주신 삶" 임을 믿어야 한다.   일찌기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향하여 외치시기를,  "네 구속자요, 모태에서 너를 조성한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만물을 지은 여호와라 . . . . " 고 하셨다(사44:24).   하나님이 에덴 동산에서 인류 최초의 사람인 "아담"과 "하와" 남녀를 지으시고  인생들이 여자의 모태에서 태어나게 하셨는데  그것이 우리 각자 인생의 출발이고 하나님이 그것을 가능케 하셨다.   이 사실을 깨달은 다윗은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 . .   "나를 모태에서 나오게 하시고 . . . 모태에서 나올 때부터 주는 내 하나님이 되셨사오니  나를 멀리하지 마옵소서" 라고 간구하였다(시22:9-11).

우리들도 다윗처럼 우리 인생이 하나님께로부터 왔다고 고백해야 한다.   오늘 본문 18절에서 처럼  "일평생" 은 "하나님이 주신 바" 이다.   나의 몸이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것이고,   내 영혼도 하나님이 지으신 것이다.   나의 지식과 지혜도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며,  나의 건강도 하나님이 주신 것이고,  내가 숨쉬며 호흡하게 하신다.   나의 가정도 하나님이 주신 것이며,  나의 자녀들도 하나님의 것이고,  나의 직장과 사업도 하나님이 마련해 주신 것이다.   그러므로 사업할 때  하나님과 의논해야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사업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뜻을 거스리는 사업은 잘 될 이유가 없다고 보아야 한다.   그래서 잠언19:21에 보면,   "사람의 마음에는 많은 계획이 있어도 오직 여호와의 뜻이 완전히 서리라" 고 하였다.   또 잠16:9에는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 고 하셨다.   우리가 가야할 인생길을 하나님이 정해놓으셨으니 하나님과 의논해야 한다.   만일 나의 멋대로 다른 길로 가면 결국 낭패와 실망만이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우리는 우리의 일평생이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음을 믿어야한다.


2. 하나님은 우리의 수고를 통해서 즐거움을 얻게 하신다  

    (18절b) ". . . 모든 수고 중에서 낙을 누리는 것이  선하고 아름다움을 내가 보았나니,  이것이 그의 분복이라"

여기서   "그의 분복이라" 는 말씀은,  "하나님의 유산 중 한 부분이라" 는 뜻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준비하신 유산이 있는데  다른 말로 표현하면  "하늘의 기업" 이라고도 하고,  "천국" 이라고도 한다.   정직하게 땀흘리고 수고하여 얻은 댓가는 하나님이 보장해 주시는데, 특히 삶의 보람과 만족과 즐거움을 얻게 하신다는 것이다.   수고한 댓가에 대해서 하나님이 주시는 즐거움은 마치 천국에서 누리게 될 평안과 기쁨과 만족을 극히 적은 부분이라도 맛보는 것이 될 것인데,  그것이  곧  "그의 분복" 이며,  "하나님의 선물"(19절) 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노동은 하나님이 허락하신 신성한 것이어서,  "심령이 낙을 누리게" 한다고 솔로몬은 다음과 같이 노래하였다.
"사람이 먹고 마시며 수고하는 가운데,  심령으로 낙을 누리게 하는 것보다 나은 것이 없나니,  내가 이것도 본즉 하나님의 손에서 나는 것이로다" (전2:24)

인간이 에덴 동산에서 타락한 이후  인생은 땀을 흘려야 살게 될 것을 하나님이 선포하셨다.   그래서 인생은 끊임없이 노동하며 수고해야만 생존하게끔 되었다.   하지만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사람은 그러한 환경 속에서도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위로와 평안과 안전과 만족을 느낄수 있게 된다.   동일한 환경과 조건에서 같은 수고를 해도 원망하며 불평하는 자가 있는가 하면,  반대로 만족과 평안을 경험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어떤 자에게 그런 경험을 하게 하실까?

"하나님이 그 기뻐하시는 자에게는 지혜와 지식과 희락을 주시나니  죄인에게는 노고를 주시고  저로 모아 쌓게 하사  하나님을 기뻐하는 자에게 주게 하시나니  이것도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로다"(전2:26)

하나님은 자신이 기뻐하는 자에게   "지혜와 지식과 희락" 을 주신다고 하셨으니,  우리는 땀 흘리며  수고하고  노력할 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면서 해야 한다.   그러면  직장 생활이나 사업을 운영할 때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와 지식" 이 동반하게 되고,  그 결과로  하나님이 주시는  "희락" 을 경험하며   위로와 만족과 즐거움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그 기쁨은 하늘에서 오는 것이고,  "그의 분복" 이며,  그 사업은 하나님과 동업하는 것임을 기억하자!
우리 자신과 우리의 삶은 하나님에게서 온 것이며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간다.   그래서 하나님과 함께하는 인생이다.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롬11:36)


3. 인생의 삶이 하나님의 선물인 줄 아는 자는 세상에 소망을 두지 않는다 

    (20절) "저는 그 생명의 날을 깊이 관념치 아니하리니  이는 하나님이 저의 마음에 기뻐하는 것으로 응하심이니라"

우리가 세상을 살아갈 때  육신적으로 힘들고  고달픈 것은 누구나 비슷 비슷 하다.   믿음이 좋은 사람이라고 해서  항상 좋은 일만 있는 것도 아니고  다른 사람과 마찬가지로  똑 같이 고민하고  곤고와 낙심과 위험을 느낀다.   하지만 자신의 인생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임을 확신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순종하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사람은  다른 사람이 알지 못하는  하늘의 위로와 평안과 만족과 소망을 가지게 된다.   자신의 인생이 이 세상에서 살다가 끝나는 것이 아니고,  죽는 그 순간이 바로 하나님이 계신 영원한 세계로 들어가는 것임을 확신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세상에 소망을 두지 않고,  약속된 영원한 세계를 바라보는 소망을 마음에 간직하고 살아간다.   그래서 20절에 보니까  "그 생명의 날을 깊이 관념치 아니한다" 라고 하였다.  

세상에 살면서 힘들고  곤고하여  낙심과 좌절에 빠지려 하다가도  정신을 가다듬어 신앙심을 회복하면,  동시에 하나님이 주시는 위로와 평안과 확신이 되살아나게 되며  따라서   자신의  "그 생명의 날을 깊이 관념치 아니한다."   실망과 낙심과 좌절감이 사라지고 하나님이 주시는 믿음의 용기를 가지고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인생이 하나님과 깊은 관계를 가지고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로 살아가고 있음을 항상 기억해야 한다.

<보이스>


^ RETURN TO TO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