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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탄식   (창세기 6:5-12)          

창세기 6:5-12
" 5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6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7 가라사대 나의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 버리되 사람으로부터 육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   8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9 노아의 사적은 이러하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세에 완전한 자라.   그가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10 그가 세 아들을 낳았으니 셈과 함과 야벳이라.   11 때에 온 땅이 하나님 앞에 패괴하여 강포가 땅에 충만한지라.   12 하나님이 보신즉 땅이 패괴하였으니,   이는 땅에서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행위가 패괴함이었더라."

캘리포니아 들판에서 번식하는 엉겅퀴는 번식력이 강하고 땅 속 깊이 8피트나 들어가 박혀있기 때문에 다른 풀들이 섭취하기 전 먼저 땅의 자양분들을 섭취하며 키가 4피트까지 자라면서 덤불을 이룬다.   이 잡초에는 "알레로 케미칼"이라는 성분이 있어서 근처에 다른 식물이 자라지 못하게 방해하며,  또한 독소가 있어서 이른 봄 가축이나 야생동물이 먹으면 부작용을 일으킨다.   이 잡초의 번식율이 너무 빠르고,  불살라버려도 그 다음 해에 또 다시 번식하기 때문에 농부들과 목축업자들의 큰 골치덩이로 알려져 있다.

오늘날 인간 사회에 번지고 있는 죄악이 마치 이 엉겅퀴와 같다.   이 잡초가 강한 번식력을 가지고 초목들을 죽이면서 널리 번저나가듯이  오늘날 죄라고 하는 것이 사람들의 순수한 마음을 오염시키고  질서와 평화를 파괴하면서  인간을 고통과 혼란과 절망가운데로 몰아가고 있는 것이다.   오늘날 사회에 번지고 있는 마약, 알콜중독, 음란, 매춘, 강간, 절도, 살인, 도박, 사기, 테러, 학살, 등은  어떻게 손을 쓸 수 없을 정도로 확산되면서  각 나라마다  민족마다  그 사회를 파괴하고 있다.   이제는 과거에 사회에서 목격하던 윤리, 도덕은 사라진지 오래다.

오늘 본문에 보니까 노아가 살던 시대가 그랬다.   그 당시에도 사람들의 마음과 행동이 너무 악해져서 하나님이 보시고 분노하셨는데  하나님이 더 이상 참으실 수 없을 정도였다.   그와 같이 마지막 때에도  사람들과 세상의 악이 극에 도달하게 되는데  이제는 하나님이 물로 심판하시는 것이 아니라  불로 온 세상을 심판하신다고 이미 예고하셨다.   그러나 하나님은 은혜 입은 사람들을 그 심판에서 건져내신다.   노아를 홍수심판에서 건져 내셨듯이  마지막 때에도 그의 백성들을 하나님이 건저주신다.   오늘 본문에서 우리는 어떤 교훈을 받는가?


1. 하나님은 사람의 죄악이 관영함을 보시고 탄식하신다

        5, 6, 11절 =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 . . . 때에 온 땅이 하나님 앞에 패괴하여 강포가 땅에 충만한지라. "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the wickedness of man is great in the earth)
사람들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geat in the earth)라고 하는 것은 마치 불 위에 놓인 밤이 뜨거워져서 그 안의 steam이 한계에 도달하면 군밤이 폭발하면서 터지는 것을 연상하게 한다.   사람들의 죄악이 그처럼 하나님의 분노를 폭발시키는 싯점까지 오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런 상황에서 사람들의 마음의 생각은 어떻게 돌아가는가?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함"(every imagination of the thought of man's heart only evil continually)
왜 사람들은 그들 생각의 모든 계획(every imagination)이 항상 악하게 되는가?
그것은  하나님이 안 계신 것처럼 생각하고 살기 때문이다.
시14:1-3 =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고 . . . ."
롬1:28-31 = "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이 가득한 자요, 수군 수군하는 자요 . . .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우매한 자요, 배악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1) 죄는 인간을 강퍅하게 한다

히3:13 = "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권면하여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강퍅케 됨을 면하라."
죄의 유혹에 말려들면 우리 마음의 양심이 무디어지고, 교만하여 고집이 세지며, 완고하게 된다.   그것이 바로 강퍅해 지는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이 안 계신 것처럼 생각하고 죄짓는 것에 별로 양심의 가책을 느키지 못하게 된다.   결국 . . . .


    2) 죄는 인간을 죄의 종으로 만든다

사람이 죄에 종이 되면,  "믿음에서 믿음에 이르는" 것이 아니라 "죄에서 또 죄에 이르게" 된다.   마음이 강퍅해 지면 결국 죄가 나를 종으로 만든다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니라." (요8:34) 라고 하셨다.  

    3) 결국 죄는 인간을 하나님과 분리시킨다

사59:1-2 =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는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

우리의 죄는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분리시킨다.   전화기의 전선이 끊어지면 통화를 할 수 없는 것처럼  우리의 죄는 우리와 하나님 사이를 단절시킨다.   우리의 죄를 해결하지 않으면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와 간구를 듣지 아니하신다.


2. 하나님의 탄식에는 하나님의 분노가 따른다

        7절 = "가라사대 나의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되 사람으로부터 육축과 기는 것과 공주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


하나님의 최대 걸작품인 인간,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인간을 사정없이 이 땅에서 전멸시키시겠다고 하신 하나님은 단순히 돌발적 감정에 의해서 그렇게 결정하신 것이 아니다.
렘17:9-10 =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나 여호와는 심장을 살피며 폐부를 시험하고 각각 그 행위와 그 행실대로 보응하나니 "

"나 여호와는 심장을 살피며"(search the heart)
시139:2-3 = "주께서 나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며,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통촉하시오며(understand my thought),  나의 길과 눕는 것을 감찰하시며,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폐부를 시험하고"(test the reins)
하나님은 나의 마음이 나를 어떻게 컨트롤 해 가는 가를 테스트해보고 계신다.   내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지,  아니면 내 소견에 좋은 대로 판단하고 행동하는지를 알아보시려고 나에게 어떤 사건을 주신다.   나의 "폐부(the reins)"  즉 "나의 지배권"이 어떠한가를 테스트 하시는 것이다.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께 대하여 완악한 상태에 있는지를 어떤 사건을 통해서 알아보시는 것이다.

노아 시대의 사람들은 그들 각자의 마음의 "지배권(the reins)"이 아주 도가 넘치도록 악하였다.   하나님이 안 계시는 것으로 생각하고 죄에 노예가 되어 악을 행하여 마침내 하나님의 분노를 일으켰다.

    1) 하나님의 분노는 맹렬하다

마지막 때 하나님의 분노는 이 지구와 하늘을 불로 태워버리실 정도로 맹렬하다.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땅의)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는데(벧후3:10),  하늘은 마치 "종이 축이 말리는 것같이" 떠나간다(계6:14).   하나님이 천사를 보내셔서 그렇게 심판하실 것을 시편 기자는 영적으로 목격하고 기록하기를  "그 맹렬한 노와 분과 분노와 고난, 곧 벌하는 사자들을 저희에게 내려 보내셨으며"(시7:49) 라고 하였고,   모세는 그것을 의식하면서 기도하기를 "우리는 주의 노에 소멸되며, 주의 분내심에 놀라나이다"라고 하였다(새90:7)

    2) 하나님의 분노는 진리를 훼방하는 자에게도 임한다

롬1:18 =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 좇아 나타나나니"

불의로 진리를 막는 자들의 특징은 "고집"이 있고 "회개"하지 않는다(롬2:5).   그리고 "패거리"를 만드는데  하나님은 그들에게 분노하시고 계신다(롬2:8).   하나님은 자신의 말씀을 왜곡하거나,  말씀을 무시하여 거역하거나,  진리의 말씀에 훼방하는 것에 대하여 아주 분노하고 계신다.  
그리고 심판 때에는 사람들이 받아들이지 않고 무시하였던 그 말씀을 기준으로 그들에게 심판하신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 찌라도 내가 저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 . . . .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라고 하셨다(요12:47,48).

    3) 아무도 하나님의 분노에 저항하지 못한다

나훔1:6 = "누가 능히 그 분노하신 앞에 서며  누가 능히 그 진노를 감당하랴.   그 진노를 불처럼 쏟으시니  그를 인하여 바위들이 깨어지는도다"


3. 하나님은 의인을 진노에서 보호하신다

        8-9절 =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노아의 사적은 이러하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세에 완전한 자라   그가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마지막 날 하나님의 심판이 이 지구상에 임할 때 구원 받는 자는 노아같은 사람들이다.   그들은 어떤 사람들인가?   노아와 처럼 의인이 된 사람들이다.

    1) 의인이 되어야 하나님의 진노에서 구원받는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노아같은 의인이 되는 것인가?   오직 한 가지 방법이 있는데 우리의 죄를 대속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가능하다.

롬5:8-10 =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살전1:10 =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그의 아들이 하늘로부터 강림하심을 기다린다고 말하니,  이는 장래 노하심에서 우리를 건지시는 예수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 죄 씻음 받은 성도들은 모두 하나님 앞에서 의인으로 인정받는다.   왜냐하면 우리의 모든 죄가 예수님께로 넘겨졌기 때문이다. 그리고 예수님의 깨끗한 의가 우리에게 넘어왔으므로 이 대속의 진리를 진심으로 믿는 자는 하나님 앞에서 의인으로 간주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노아같이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의인 다운 성도의 삶을 살아가야 한다.

    2) 하나님과 동행하는 의인의 특징

노아 = 하나님의 경고를 받아들이고 두려움으로 말씀에 순종하며 방주를 예비함
히11:7 =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지 못하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예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좇는 의의 후사가 되었느니라(became the heir of the righteousness = 의의 상속자가 되었느니라)"

노아는 어떻게 의의 상속자가 되었는가?
(1)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예비"(moved with fear and prepared an ark)
(2) "하나님이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all that God commanded him) 다 준행하였더라"(창6:22)

에녹 = 장치 임할 하나님의 심판에 대하여 증거함
유1:14-15 = "아담의 칠세 손 에녹이 사람들에게 대하여도 예언하여 이르되,  보라, 주께서 그 수만의 거룩한 자와 함께 임하셨나니,  이는 뭇 사람을 심판하사 모든 경건치 않은 자의 경건치 않게 행한 모든 경건치 않은 일과  또 경건치 않은 죄인의 주께 거스려 한 모든 강퍅한 말을 인하여 저희를 정죄하려 하심이라 하였느니라 "(창6:22)

<보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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