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진리와 함께   미션신조   양서번역   참고자료   말세적 현상   기독교 교리   은혜의 찬송곡     www.voamonline.com



  고난 중 마음의 태도   (잠언 23:17-19)          

잠언 23:17-19
"17 네 마음으로 죄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고 항상 여호와를 경외하라.  
18 정녕히 네 장래가 있겠고,  네 소망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19 내 아들아 너는 듣고 지혜를 얻어 네 마음을 정로로 인도할지니라. "



인간 세상에 비열한 자들이 많아지면,  악인이 사방에서 활개친다고 했다.(시12:8)   악인들이 점점 득세하는 세상이 된다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정직하고 바르게 살려고 하는 사람들은 점점 불이익을 당하게 되고,  반면에 악인들은 점점 더 잘되고,  형통하게 되는 것처럼 보인다.   이런 사회적 현상의 현장에서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마음의 갈등이 생길 것이다.   열심히 하나님을 섬기며,  바르게 살려고 노력한 것이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처럼 생각되고,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면서 "저 사람들처럼 나도 저렇게 여유있게 살아야 하는 것 아닌가" 라는 유혹에 빠질 수 있다.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고 있다면, 그것은 자신이 현재 고난중에 있다는 반증이며,  시험당하고 있는 것이다.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삶의 현장이 바로 그러한 시대이다.   이러한 때에 우리는 어떤 마음의 태도를 가지고 살아가야 할 것인가?          


1. 고난 중에는  항상 하나님만 경외하라

    (17절) "네 마음으로 죄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고,  항상 여호와를 경외하라"

사람이 고난 당할 때에는 제정신이 아닐 수 있으며,  마음이 혼란스럽고 괴로와서 어떻게 하면 이 상황을 벗어날 수 있을까 하고 고민하게 된다.   그럴때 악인들이 형통하는 것을 보면,  그들이 악한자들임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형통한 삶을 부러워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의 형통한 방법을 모방하려는 유혹에 빠질 수 있다.   한 번 시험의 올무에 빠지면 시행착오의 소용돌이 속에 말려들어가게 될 것이다.   믿음에서 떠나고 하나님을 멀리하며 불신자와 같은 삶을 살게 될 것이다.   그러한 삶으로 마감하면 영원한 사망에 이르게 된다.   그래서 성경은 증거하기를, "너는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며 그와 함께 있기도 원하지 말찌어다" 라고 하였다. (잠24:1)   그러므로 고난의 때에 자기 마음을 지킨다는 것은 자기 생명을 건지는 일이다.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라" (잠4:23) 

그러면 고난의 때에 어떻게 하는 것이 마음을 지키는 것일까?   그것은 바로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다.   "경외한다"는 것은 히브리 원어에서 "두려워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즉,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높이 섬긴다"는 뜻이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우리가 하나님을 그처럼 두려움으로 높이 섬길 때 우리에게 공포감이 엄습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그 반대 현상이 온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런 신자에게 하나님이 은혜를 준비하고 계시기 때문이다.   이것을 경험한 다윗은 다음과 같이 찬송하였다.              

  "주를 두려워하는 자를 위하여 쌓아두신 은혜, 곧 인생 앞에서 주께 피하는 자를 위하여 베푸신 은혜가 어찌 그리 큰지요 . . .
       내가 주께 부르짖을 때에 주께서 나의 간구하는 소리를 들으셨도다.   너희 모든 성도들아 여호와를 사랑하라.  
       여호와께서 성실한 자를 보호하시고,  교만히 행하는 자에게 엄중히 갚으시느니라.   강하고 담대하라 여호와를
       바라는 너희들아"
(시31: 19-24)     

하나님을 두려움으로 높이 섬긴다는 것은 세상 사람들이 잘 이해하기 힘들다.   왜냐하면 두려움에는 염려, 근심, 위기, 공포 등의 개념이 함께 동반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단어 자체가 부정적의미로 다가오고, 아무나 쉽게 하나님을 두려움으로 섬길 수 없다.   즉,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알아보지 못하며 섬기지도 못하는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을 두려움으로 섬기는 자를 위해서 하나님은 크신 은혜를 준비하고 계신다.   하나님을 경외하기만 하면 준비된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서 모든 문제가 해결 될 수 있는 것이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그처럼 두려움으로 섬기며 경외할 수 있을까?   다윗은 하나님을 경외하게 하는 능력이 하나님의 말씀에서 온다는 것을 알았고, 하나님의 도움으로 그 말씀이 자기 마음 속에서 역사하기를 사모했다.   "주를 경외케하는 주의 말씀을 주의 종에게 세우소서(Give effect to your word to your servant, in whose heart is the fear of you. - BBE)" (시119:38)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깨달을 때마다 하나님을 두려움으로 섬기는 것을 배우게 되고,  하나님의 은혜를 더 많이 경험하기 때문이다.

예수 믿는 사람은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고,  하나님을 두려움으로 경외하는 자를 위하여 쌓아두신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생각해야 한다.   왜냐하면 고난의 때에 염려, 불안, 근심, 걱정에 사로잡히면 마음이 약해지고,  유혹이나 시험에 빠질 수 있기 때문이다.        


2. 고난 중에는  보장되어 있는 미래를 기억하라

    (18절) "정녕히 (surely) 네 장래가 있겠고네 소망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우리가 하나님을 경외할 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지혜를 주시고,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는 우리를 소망으로 연결시켜준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지혜는 하나님의 능력을 바라보게 하고,  하나님의 약속을 의지하게 한다.   그것이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다.   하나님은 이러한 믿음의 소유자를 절대로 실망시키지 않으시고,  믿는대로 이루어 주신다.   그것이 하나님의 신실하심이다.   그 하나님의 은혜 안에 위로와 평강이 있고,  하늘의 소망에 영적 눈이 뜨이게 된다.   하지만 우리가 만일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고,  의지하는 믿음을 가지지 아니하면,  우리에게는 항상 염려와 불안과 고민이 떠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만일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을 가지지 아니하면,  우리에게는 항상 염려와 불안과 고민이 떠나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께 대한 확신을 가지지 못하며,  "하나님이 나를 버리신 것이 아닌가?" 라는 의심을 가지게 될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면 사람도 믿지 못하고 도리어 사람을 두려워하게 될 것이다.   성경은 "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걸린다" 라고 하였다. (잠29:25)   고난의 때에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면 인생이 점점 꼬이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 믿는 사람은 고난 중에 자신의 믿음이 어떤 상태에 있는가를 다시 생각해 보는 습관을 익혀야 한다.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생각하라.   하나님이 이 두가지를 병행하게 하사 사람으로 그 장래 일을
       능히 헤아려 알지 못하게 하셨느니라"
(전7:14)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는 생각이라"
(전7:14)       

우리는 오늘 본문의 말씀대로 시련과 고난을 당할 때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고,  항상 여호와를 경외" 해야한다. 하나님을 두려워할 줄 알면(시33:8-9),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게 된다(시56:11).   그리고 하나님이 자기를 경외하는(두려워하는) 자를 위하여 준비하신 큰 은혜가 기다리고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3. 고난 중에는  마음을 정로로 인도하라

    (19절) "내 아들아  너는 듣고 지혜를 얻어 네 마음을 정로로 인도할지니라"

우리에게는 마땅히 가야할 신앙의 길이 있다.   오늘 본문은 그 길을 "정로(바른 길)"이라고 표현했다.   그러나 우리는 어리석고 지혜가 부족하여 그 길을 알지 못한다.   오직 전능하신 하나님만이 우리가 가야할 바른 길을 알고 계신다.   그러므로 우리가 마땅히 가야할 신앙의 길을 알아보려면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말씀을 들어야한다.   그래서 오늘 본문은 "듣고 지혜를 얻으라"고 권면하고 있다.              

고난 당할 때에 우리가 만일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게 되면,  그들의 삶을 모방하여 따라하게 된다.   악한 일에 동참하는 시험에 빠지기 쉽다.   그러면 하나님으로부터 점점 멀어지고,  당장은 모든 일이 잘되고 형통의 길로 가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하나님은 그대로 내버려 두지 않으시고,   그 모든 것들을 뒤집어 엎으신다.   상상하지 못한 더 큰 고통가운데 빠지게 하신다.   왜냐하면 그렇게 해야 하나님앞에 울며 돌아와 회개하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시는 것은 그를 몹시 사랑하셔서 그 영혼을 건지시기 위함이다.   우리는 그처럼 미련하고 어리석어서 인생을 힘들게 살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렇게 힘든 상황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 혹시 우리가 잘못된 길로 가려고 할 때 말씀으로 경고하신다.   우리는 그 경고의 말씀을 심각히 받아들이고 삶의 방향을 전환해야 한다.

  "너희가 우편으로 치우치든지,  좌편으로 치우치든지,  네 뒤에서 말소리가 네 귀에 들려 이르기를, 
       이것이 정로니 너희는 이리로 행하라 할것이며"
   

다윗은 자신의 아들 솔로몬에게 하나님이 정하신 바른 길로 가도록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말했다.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을 지켜 그 길로 행하여,  그 법률과 계명과 율례와 증거를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지키라.  
       그리하면 네가 무릇 무엇을 하든지 어디를 가든지 형통하리라"
(왕상 2:3)

  "그 마음에는 하나님의 법이 있으니 그 걸음에 실족함이 없으리로다" (시37:31)                

<보이스>


^ RETURN TO TO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