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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호와를 신뢰하는 자의 복   (시편 125:1-3)          


시편 125: 1-3
" 1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시온산이 흔들리지 아니하고 영원히 있음 같도다.   2 산들이 예루살렘을 두름과 같이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두르시리로다.   3 악인의 규가 의인들의 땅에서는 그 권세를 누리지 못하리니 이는 의인들로 하여금 죄악에 손을 대지 아니하게 함이로다.”

우리는 여행할 때 빌딩만큼 거대한 비행기를 타고 하늘을 날아간다.   그 무거운 쇠붙이가 나를 무사히 목적지에 옮겨줄 것을 신뢰하기 때문에 우리는 자신의 몸을 그 비행기에 맡긴다.   또 은행에 예금할 때 그 은행이 내 돈을 안전하게 보관해 줄 것을 의심하지 않기 때문에 은행에 돈을 맡긴다.   의심하지 않고 우리는 그 시스템을 신뢰한다.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도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신뢰해야 한다고 성경은 교훈한다.   오늘 본문에 보니까 우리가 여호와 하나님을 신뢰할 때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3가지로 말씀하고 있는데,  우리가 하나님을 신뢰하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어떤 복을 내리실까?


1. 여호와를 신뢰하는 자는 견고히 세워진다


      "여호와를 의뢰하는 자는 시온산이 요동치 아니하고 영원히 있음 같도다."(1절)

한국의 백두산은 세월이 아무리 많이 흘러도 지금까지 요동치 않고 그 위치에 서 있다.   스위스의 알프스 산이나,  미국에서 가장 높은 남가주의 위트니 마운틴도 마찬가지로 요동치 않고 그대로 우뚝 솟아있다.   하나님은 자기를 신뢰하는 자들을 그렇게 견고히 세우신다고 약속하신다.

하나님이 베푸시는 은혜로 우리가 시온산 처럼 견고히 세워진다는 것은 우리에게 어떤 영적 의미를 주고 있을까?   이것은 요동치 않는 반석위에 우리의 신앙의 집을 짓게하신다는 것을 생각해 볼 수 있다.   비바람이 몰아치고 홍수가 나더라고 반석위에 지은 집은 무너지지 않는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는 그러한 신령한 복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하는 것이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일까?   마7:24-25에 보면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추를 반석위에 놓은 까닭이요.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여기서 하나님을 신뢰한다는 것은 곧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으로 나타난다는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우리가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우리가 진정으로 반석위에 집을 짓기 원한다면 우리는 하나님을 신뢰해야 하며 그 신뢰하는 증거가 말씀 순종으로 나타난다.   그렇게 하면 우리는 우리 신앙의 집을 반석위에 세우는 것이며,  오늘 본문대로 시온산이 요동치 않고 영원함 같이 우리의 삶은 영원한 세계로 이어진다.


2. 여호와를 신뢰하는 자는 안전하게 보호받는다


      "산들이 예루살렘을 두름과 같이 여호와께서 그 백성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두르시리로다." (2절)

예루살렘 성은 주위에 산들이 병풍처럼 둘러쳐있다고 한다.   마치 산들이 예루살렘 성을 보호하고 있는 듯한 모양을 가지고 있다.   하나님은 자기를 신뢰하는 자들을 그와같이 보호하신다는 약속이다.   신33:27에 보면,  “ 영원하신 하나님이 너의 처소가 되시나니, 그 영원하신 팔이 네 아래 있도다.   그가 네 앞에서 대적을 쫓으시며 멸하라 하시도다”라고 했다.


이 구절에서 “그 영원하신 팔이 네 아래 있도다” 라는 말씀은 무슨 뜻일까?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는 하나님이 팔로 안아주신다” 는 뜻이다.   이 말씀에서 큰 은혜를 받은 Hoffman목사는 다음과 같은 찬송시를 지었다.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우리 맘이 평안하리니
           항상 기쁘고 복이 되겠네, 영원하신 팔에 안기세
           주의 팔에 그 크신 팔에 안기세, 주의 팔에 영원하신 팔에 안기세."


      하나님은 우리를 팔로 안으시고 어떻게 보호하실까?
            시험의 때를 면케하심(계3:10) = 인내의 말씀을 지킨자는 큰 시험을 면케하신다.
            위험에서 보호하심(시91:3-7) = 새사냥꾼의 올무와 극한 염병에서 건지실 것이다.
            재앙에서 보호하심(시57:1) = 재앙이 지나가까지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 보호하실 것이다.
            타락하지 않도록 보호하심(유1:24) = 하나님께 흠없이 즐거움으로 서게 하신다.




3. 하나님을 신뢰하는 자는 경건한 삶을 살게 하신다


      "악인의 권세가 의인의 업에 미치지 못하리니 이는 의인으로 죄악에 손을 대지 않게 함이로다." (3절)

이 말씀에 보니까,  하나님은 하나님을 신뢰하는 자를 의인이라고 하시고,  악인의 권세가 그에게 미치지 않게 하실 뿐만 아니라,  또 그 의인이 죄악에 손을 대지 않게 하신다고 한다.   즉, 경건한 삶을 살도록 인도하신다는 것이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람을 의인이라고 하셨는데 그 의인의 특징은 무엇인가?   그는 죄악을 멀리하고 하나님의 말씀만 사랑한다고 했다.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시편1: 1-2)

하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즐거워하는 사람을 의인이라고 하시고,  악한 자의 권세가 접근하지 못하도록 막아주신다.   어떤 식으로 막아주실까?   그 것은 다른게 아니라 그의 말씀으로 막아주신다.   악인의 권세가 영향을 미치려고 할 때에 의인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그것을 감지하고 의식한다.   그래서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않는다.

하나님은 말씀을 통해서 의인이 악인의 권세를 피하게 하신다.   그래서 경건생활에 힘쓰도록 도우신다.  
누구에게?   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람에게 . . . .  
즉 하나님의 말씀을 좋아하고 가까이 하며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그가 경건생활 할 수 있도록 도우신다.



<보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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