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시편 138:1-8
" 1 내가 전심으로 주께 감사하며 신들 앞에서 주께 찬양하리이다.
2 내가 주의 성전을 향하여 경배하며 주의 인자하심과 성실하심을 인하여 주의 이름에 감사하오리니 이는 주께서 주의 말씀을 주의 모든 이름 위에 높게 하셨음이라.
3 내가 간구하는 날에 주께서 응답하시고 내 영혼을 장려하여 강하게 하셨나이다.
4 여호와여 땅의 열왕이 주께 감사할 것은 저희가 주의 입의 말씀을 들음이오며,
5 저희가 여호와의 도를 노래할 것은 여호와의 영광이 크심이니이다.
6 여호와께서 높이 계셔도 낮은 자를 하감하시며, 멀리서도 교만한 자를 아시나이다.
7 내가 환난 중에 다닐찌라도 주께서 나를 소성케 하시고, 주의 손을 펴사 내 원수들의 노를 막으시며, 주의 오른 손이 나를 구원하시리이다.
8 여호와께서 내게 관계된 것을 완전케 하실찌라. 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심이 영원하오니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을 버리지 마옵소서.
다윗은 예수님의 고난을 몸소 체험하고 예언할 정도로 험한 인생의 고난을 통과한 사람이다. 그러나 그 모든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믿음으로 극복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굳게 믿었고, 또 하나님은 신실하시기 때문에 자신의 약속을 그대로 시행하셔서 다윗으로 하여금 그것을 느끼고 경험하게 하셨다.
그러므로 다윗의 신앙은 확고하였다.
오늘 본문은 바로 그러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과 섭리를 기억하면서 하나님께 전심으로(with my whole heart) 감사하며 찬송하고 있다.
1. 다윗은 약속의 말씀이 위대함을 감사했다
(2절)
" 내가 주의 성전을 향하여 경배하며 주의 인자하심과 성실하심을 인하여 주의 이름에 감사하오리니 이는 주께서 주의 말씀을 주의 모든 이름 위에 높게 하셨음이라. "
하나님께서 나단 선지자를 통하여 다윗에게 약속하실 때 "네가 어디를 가든지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 모든 대적을 네 앞에서 멸하였은즉
세상에서 존귀한 자의 이름같이 네 이름을 존귀케 만들어 주리라 . . . . . 네 집과 네 나라가 내 앞에서 영원히 보존되고 네 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 고 하셨다.
나단 선지자를 통하여 묵시의 말씀을 들은 다윗은 하나님께 기도하기를,
"주의 말씀을 인하여 주의 뜻대로 이 모든 큰 일을 행하사 주의 종에게 알게 하셨나이다 . . . . 여호와 하나님이여, 이제 주의 종과
종의 집에 대하여 말씀하신 것을 영원히 확실하게 하옵시며, 말씀하신 대로 행하사 사람으로 영원히 주의 이름을 높여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는 이스라엘의 하나님이라 하게 하옵시며,
주의 종 다윗의 집으로 주 앞에 견고하게 하옵소서." 라고 하였다. (삼하7:21, 25-26)
그때부터 다윗은 어디를 가든지, 무엇을 하든지, 어떤 형편에 처하든지 항상 기억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영원히 확실하게 하신다"는 하나님의 약속이었다.
그리고 하나님은 "말씀하신 대로 행하신다"는 진리를 마음에 새겼다.
오늘 본문에 "주께서 주의 말씀을 . . . 높게 하셨다"는 것은
"하나님이 그의 말씀의 약속을 확대하셨다(magnified)"는 뜻이다. 아주 작은 미생물을 전자 현미경으로 보면 얼마나 크게 확대 되는가? 하나님은 자신의 약속이 실행될 때 얼마나 신실하고, 절묘하며, 놀라운 것인가를 구체적으로 체험하게 하신다.
이것은 다윗만 경험하는 것이 아니다. 누구든지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는 확고한 신앙을 가지고 그를 전적으로 신뢰하기만 하면 하나님이 성경에 약속하신 것을 경험할 수 있으며,
다윗처럼 우리는 전심으로 하나님께 감사하고 그 은혜를 찬송할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린 아이와 같이 순전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신뢰하고, 다윗이 고백한 것처럼 "하나님이 그가 말씀하신 대로 행하시며, 또 말씀하신 것을 영원히 확실하게 하신다"는 사실을 믿어야 한다. 그러면 믿음대로 이루어진다.
2. 다윗은 영혼이 강건하여짐을 감사했다
(3절)
" 내가 간구하는 날에 주께서 응답하시고, 내 영혼을 장려하여 강하게 하셨나이다."
다윗은 사울왕에게 쫓기면서 여러 번 죽을 뻔하였고, 자기 아들 압살롬이 구데타를 일으켜서 아버지를 죽이려 할때도 죽음의 고비를 넘겼다.
낙심과 실망과 좌절 가운데 빠질만한 환경이 다윗을 짓눌렀지만 다윗은 용기를 잃지 않았다. 오히려 그는 그러한 환경에 직면할 때마다 하나님을 향하여 부르짖었다.
그럴 때 하나님의 응답을 경험한 다윗은 고백하기를, "내 영혼을 장려하여 강하게 하셨나이다" 라고 하였다.
즉, 내 영혼을 강하고 담대하게 하셨다는 것이다. 지금도 하나님은 다윗처럼 하나님을 의지하여 부르짖는 자에게
"성령으로 속 사람을 강건"하게 하신다. (엡 3:16) 그러므로 참 크리스챤은 어떠한 고난과 좌절과 생명의 위협이 와도 결코 자살하지 않는다. 하나님은 감당하지 못할 시험은 허락하지 않으시고 피할 길을 열어주신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이다. (고전 10:13)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 말씀을 찬송하올지라.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은즉 두려워 아니하리니, 혈육있는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이까" (시편56:4)
다윗의 신앙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의지하는 신앙이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말씀을 통해서 다윗을 강하고 담대하게 하시고 대적들을 향하여 정면 돌파하게 하셨다. 승리를 향한 돌진을 행하게 하신 것이다. 다윗이 어린 소년 시절에 하나님의 이름을 의지해서 불레셋의 거대한 골리앗 장군을 향하여 달려가며 물매돌을 던져 즉사하게 하였다. 그것은 하나님이 약속의 말씀을 의지하는 자에게 행하신 권능이다.
예수 믿는 크리스챤은 그렇게 놀라운 배경을 가지고 있으므로 다윗처럼 하나님의 이름을 의지하며 강하고 담대한 믿음을 가져야 한다. 지금 이 새대는 사탄이 마지막 발악하는 때이므로 그러한 강하고 담대한 믿음을 가져야 한다.
3. 다윗은 미래의 구원을 확신하며 감사했다
(7-8절)
" 내가 환난 중에 다닐찌라도 주께서 나를 소성케 하시고, 주의 손을 펴사 내 원수들의 노를 막으시며, 주의 오른 손이 나를 구원하시리이다.
여호와께서 내게 관계된 것을 완전케 하실찌라. 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심이 영원하오니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을 버리지 마옵소서."
환난 중에 다닌다는 것은 그 삶이 고난의 연속이라는 뜻이다. 하나의 고통의 순간이 지나 갔는가 싶으면 어느새 또 다른 시련이 다가오는 것이다. 희망이 보이지 않는 그런 삶이 반복되어질 때 당연히 실망과 낙심과 좌절이 엄습해 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윗이 용기를 잃지 않은 것은 결정적 순간에 하나님이 도우신다는 것을 경험하였기 때문이다. 낙심과 좌절로 주저 앉을 만한 때마다 하나님이 다윗의 마음에 새로운 용기를 주셨다.
다윗은 이것을 가리켜서
"주께서 나를 소성하셨다"라고 표현했다. 하나님은 항상 다윗을 원수의 손에서 벗어나게 하시고, 원수를 막아주셨다. 다윗은 하나님이 앞으로도 자신의 인생을 책임지시고 모든 문제에 좋은 결과가 오게 하실 것을 확신했다.
그래서 "내게 관계된 것을 완전케 하신다" 라고 고백했다.
하나님은 우리 크리스챤들에게도 동일하게 행하심을 믿어야 한다. 사도 바울은 우리가 죽어서 그리스도 앞에 서는 그 순간까지 하나님이 우리를 보호하시고 인도하실 것을 확신했다.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 (빌립보서 1:6)
<보이스>
^ RETURN TO TOP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