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날마다 죽은 사도바울
(고린도전서 15:31-34)
|
|
|
고린도전서 15:31-34
" 31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 바 너희에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32 내가 사람의 방법으로 에배소에서 맹수와 더불어 싸웠다면 내게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지 못한다면 내익 죽을 터이니 먹고 마시자 하리라."
33 속지 말라 악한 동무들은 선한 행실을 더럽히나니
34 깨어 의를 행하고 죄를 짖지 말라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가 있기로 내가 너희를 부끄럽게 하기 위하여 말하노라."
삶의 가치관을 잃어버린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생명을 우습게 여길 뿐만 아니라 자신의 생명도 쉽게 포기하며 자살하는 경우가 많다. 자신의 문제점들을 해결하는데 있어서 인내와 훈련이 부족하고, 모든 것을 단산순히 생각하고
쉽게 해결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믿는 크리스챤의 삶도 이와 비슷한데가 있다.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살아가는 믿음의 훈련과 인내의 신앙이 없으면, 우리는 쉽게 주저앉고 쉽게 포기하며 쉽게 다른 사람에게 큰 상처를 줄 뿐 아니라,
자신 스스로에게도 큰 피해를 끼친다.
사도 시대에 고린도교회가 그와 같은 상황에 있었다. 열정적이었던 고린도교회 교인들은 하나님께로부터 여러가지 은사들을 받고 놀라운 체험들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회 안에는
패가 갈려 분열 직전이었고, 교인들의 도덕 윤리관이 부족하여 그들 중에는 계모와 성관계를 가지는 음행이 있었으나 교회는 묵인하고 태만하였다.
그리고 결혼과 이혼과 우상숭배에 대한 확고한 지식도 없었으며,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가 혼란스러웠고 부활에 대한 신앙도 분명하지 못했다. 그러면서도 모두들 자기가 잘났다고 머리를 들고 목에 힘을 주면서 자기 주장만 내세워 큰 갈등을 일으켰다.
이러한 소식을 전해들은 사도 바울은 그런 고린도교회의 문제점들을 시정하기 위하여 안타까운 마음으로 편지를 썼는데 그것이 바로 고린도전서 이다. 그는 편지에서 부활의 소망을 가진 크리스챤들은 어떤 자세로
살아야 하는가를 자신의 예를 들어 설명하였는데, "나는 날마다 죽노라" 이다. 이 말은 자신이 죽음 앞에 항상 노출된다는 뜻이며,
삶의 고통과 시련이 연속되는 과정에서 사도 바울은 자아가 날마다 죽는 훈련이 되어있다는 것을 말한다. 신앙생활에는 날마다 자아가 죽는 훈련이 필요하다.
1. 날마다 죽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자랑이다
" 31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 바 너희에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날마다 몸의 행실을 죽이는 것이 날마다 죽는 것이다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마태복음 16:24)
예수님을 따라가는 것은 예수님께 순종하는 것인데 자기를 포기하지 않으면 주님께 순종하지 못한다. 예수님을 따라가려면 날마다 자기 자신을 죽여야 한다.
날마다 죽어 그리스도를 따라가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자랑이다
"...우리 주 예수의 날에는 너희가 우리의 자랑이 되고 우리가 너희의 자랑이 되는 그것이라." (고린도후서 1:14)
"우리의 소망이나 기쁨이나 자랑의 면류관이 무엇이냐 그가 강림하실 때 우리 주 예수 앞에 너희가 아니냐?" (데살로니가전서 2:19)
2. 날마다 죽는 것은 부활신앙이 있음을 나타낸다
" 32 내가 사람의 방법으로 에배소에서 맹수와 더불어 싸웠다면 내게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지 못한다면 내익 죽을 터이니 먹고 마시자 하리라."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은 부활을 전제로 한 것이다
"인자가 많은 고난을 받고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버린바 되어 죽임을 당하고 제 삼 일에 살아나야 하리라." (누가복음9:22)
날마다 죽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새생명의 능력을 경험한다
"우리가 산 자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기움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니라." (고린도후서 4:11)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 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 . .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예함을 알려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어찌하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으려 하노니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오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 (빌립보서 3:7-12)
3. 날마다 죽는 것은 경건생활의 기초이다
" 33 속지 말라 악한 동무들은 선한 행실을 더럽히나니
34 깨어 의를 행하고 죄를 짖지 말라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가 있기로 내가 너희를 부끄럽게 하기 위하여 말하노라."
날마다 죽으면 진리를 따르며 유혹을 물리친다
" 하나님이 저희 가운데 역사하게 하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로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니라." (데살로니가후서 2:12)
우리의 영이 진리를 따르며 굳세지 아니하면 유혹에 넘어가 믿음에서 떠나게 된다. (베드로후서 2:14)
그리스도를 향한 진실과 정결한 마음을 항상 유지해야 한다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내 말을 지키면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아니하리라."(요한복음 8:51)
"뱀이 그 간계로 이와를 미혹케 한 것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고린도후서 11:3)
자아 중심 생각으로 세상을 좋아하고 이 세대를 본받으며 따라가면 사탄의 유혹을 받아 하나님이 원하지 않으시는 것을 행하게 되고 영적 분별력이 어두워지며 경건생활이 무너진다. 아담과 하와를 미혹하던 마귀가 항상 우리를 주시하고 있음을 잊지말아야 한다.
<보이스>
^ RETURN TO TOP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