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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응답받은 자의 증언
(시편 1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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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6:1-9
" 1 여호와께서 내 음성과 내 간구를 들으시므로 내가 그를 사랑하는도다.
2 그의 귀를 내게 기울이셨으므로 내가 평생에 기도하리로다.
3 사망의 줄이 나를 두르고 스올의 고통이 내게 이르므로 내가 환난과 슬픔을 만났을 때에
4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하기를 여호와여 주께 구하오니 내 영혼을 건지소서 하였도다."
5 여호와는 은혜로우시며 의로우시며 우리 하나님은 긍휼이 많으시도다.
6 여호와께서는 순진한 자를 지키시나니 내가 낮게 될 때에 나를 구원하셨도다.
7 내 영혼아 네 평안함으로 돌아갈지어다 여호와께서 너를 후대하심이로다.
8 주께서 내 영혼을 사망에서, 내 눈을 눈물에서, 내 발을 넘어짐에서 건지셨나이다.
9 내가 생명이 있는 땅에서 여호와 앞에 행하리로다."
인간은 자신의 영혼을 Control할 능력이 없다. 그래서 큰 시련과 고난을 통하여 심한 심적 타격을 입으면 본능적으로 다른 어떤 힘에 의지하려고 하며,
고통스러운 자신을 달래기 위해 오락, 영화, 산책, 여행 등으로 해소하려고 한다. 그래도 아무 효력이 없으면 좌절감 속에서 술이나 마약의 힘으로 고통을 잊으려한다.
그러나 예수 믿는 사람은 극한 상황에서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불신자들에게는 영혼이 고통이 절망으로 이어지지만,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는 자에게는 영혼의 고통이 오히려 소망으로 연결되기 때문이다.
이것이 불신자와 하나님을 믿는 자의 큰 차이점이요 하나님을 섬기는 자만이 누리는 특권이며 복이다. 오늘 본문은 바로 그런 점을 알려주고 있다.
오늘 본문에 보면 시편 기자는 영적 고통 가운데서 말할 수 없는 불안과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음을 보게된다. 즉 "사망의 줄이 나를 두르고 음부의 고통이 내게 미치므로 내가 환난과 슬픔을 만났다" 고 한다 (3절).
다시 말하자면, 자신이 죽음 앞에 꽁꽁 묶여 있는 기분이었고, 자기를 기다리고 있는 무덤을 생각하니 소름이 끼쳤다. 그런 상황에서 기편 기자는 하나님께 매달려 간절히 기도함으로 응답받은 경험을 말해주고 있다.
1. 그는 구속의 하나님을 의지하여 기도했다
4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하기를 여호와여 주께 구하오니 내 영혼을 건지소서 하였도다."
하나님의 이름을 부를 때 여러가지 표현이 있는데 시편 기자가 하나님을 "여호와"라고 부른데에는 의미가 있다.
그 뜻은 "스스로 계신자", 또는 "구속의 은혜를 경험하게 하시는 자" 이다. 그래서 시편 기자는 영혼의 고통 중에 "여호와"를 부르며 간구한 것은
"권능으로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구원하신 하나님이여, 나도 그처럼 구원받기를 원하나이다" 라는 의미가 있다.
구속의 하나님이 가지시는 특징(5절):
은혜로우시다 —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기도를 시작할 수도 없다. 기도할 수 있다는 자체가 하나님의 은혜인 것을
의식하고 기도할 때 기도의 시작에서 은혜 받는다.
의로우시다 — 하나님은 의로우시기 때문에 피로 값주고 사신 "의인의 고통"을 그냥 내버려두지 않으신다.
자비하시다 —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은 무한하시다. 우리가 진심으로 회개할 때 하나님은 긍휼을 베푸신다.
2. 하나님은 마음이 낮아진 자에게 응답하신다
6 여호와께서는 순진한 자를 지키시나니 내가 낮게 될( = 매달리다, 낮아지다, 약해지다) 때에 나를 구원하셨도다."
"어리석은 자" = 꾀가 없고 약삭빠르지 못하여 세상적 지혜에 민감하지 못한 단순한 자
시편 기자가 새롭게 느낀 것은 세상에 내어 놓으면 이용당할 수 밖에 없고, 간교한 자에게 피해 볼 수 밖에 없는 그런
사람을 하나님이 보존하신다는 사실과 또 자기 자신이 아주 낮아지고 낮아졌을 때에 하나님이 구원하셨다는 사실이다.
하나님은 스스로 지혜롭고 자만심이 가득찬 사람에게는 무관심하시다
왜냐하면 그런 사람은 진심으로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기도에 응답하시기 전에 먼저 우리를 낮추시는 작업을 하신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의 본성 속에 자리잡고 있는 교만, 고집, 완악함을 먼저 깨뜨리시고 그 다음
낮아진 우리의 마음 속에 찾아오신다.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에게 가까이 하시고, 중심에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 (시편 34:18)
3. 하나님은 예상보다 후하게 주신다
" 7 내 영혼아 네 평안함으로 돌아갈지어다 여호와께서 너를 후대하심이로다.
8 주께서 내 영혼을 사망에서, 내 눈을 눈물에서, 내 발을 넘어짐에서 건지셨나이다.
9 내가 생명이 있는 땅에서 여호와 앞에 행하리로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필요를 알고계신다
"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하게 주사 주리게 하시는 하나님" (디모데전서 6:17)
하나님은 영혼 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것도 회복시키신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요한3서 1:2)
기도의 응답을 확신하게 되면:
하나님을 사랑하고자 하는 마음이 생긴다
나의 기도를 하나님이 반드시 들으신다는 확신을 가지게 된다
그래서 시편 기자는 다짐하기를:
1. 평생동안 기도하리라 (2절)
2. 살아있는 동안 하나님 앞에서 행하리라 (3절)
<보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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