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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욥의 부활신앙   (욥기 19:25-27)          

욥기 19:25-27
" 25 내가 알기에는 나의 대속자가 살아계시니 마침내 그가 땅 위에 서실 것이라.   26 내 가죽이 벗김을 당한 뒤에도 내가 육체 밖에서 하나님을 보리라.   27 내가 그를 보리니 내 눈으로 그를 보기를 낯선 사람처럼 하지 않을 것이라 내 마음이 초조하구나."

성경은 믿음이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니라고 선언한다(살후3:2).   왜냐하면 하나님을 믿는 믿음은 사람의 지혜로 생기는 것이 아니고(고전2:5),  하나님이 하시는 일로 생기기 때문이다(요6:29).   그러므로 어느 한 개인이 하나님을 믿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받아들이는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간섭으로 가능한 것이다.   구원받는 믿음이 생기도록 하나님께서 마음을 열어주시고 복음을 받아들이게 하신다(행16:14).   그래서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선택하신 사람에게 주어지는 하나님의 선물이다(엡2:8). 그러므로 믿을 만한 증거를 보지 못하고도 믿게 되는 것은 하나님이 주신 놀라운 복이다(요20:29).   오늘 본문에 나오는 욥은 말할 수 없는 시련과 고통 속에서도 절망이나 좌절에 빠지지 않고 오히려 하나님이 선물로 주신 믿음을 보여주고 있는데 그것이 바로 그의 부활신앙 이다.   그러면 욥의 부활신앙을 어떤 것인가?

1. 욥은 그리스도가 이땅에 임할 것을 믿었다

    25절 내가 알기에는 나의 대속자 (my Redeemer)가 살아계시니 마침내 그가 땅 위에 서실 것이라.  

욥은 자기를 구원할 대속자 (그리스도) 가 하늘 보좌에 살아계심을 믿었고,  그가 장차 이 땅에 강림하실 것도 믿었다.   신약의 성도들은 이미 이 땅에 오신 대속자를 믿지만 구약의 성도들은 욥처럼 앞으로 이 땅에 오실 대속자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다.   그러므로 구약시대의 구원 얻는 믿음이나 신약시대의 구원 얻는 믿음은 똑 같이 예수 그리스도에게 초점이 맞추어진다.    

하나님은 그가 기뻐하시는 자의 눈을 열어 신령한 세계를 보게하신다(왕하 6:17). 그 같이 하나님은 욥의 눈을 열어 대속자 그리스도를 보게 하셨고,  그가 후일에 이 땅에 다시 오실 것을 알게 하셨다.   하나님은 신실한 믿음의 소유자에게 영감을 주신다.  
          "그 날에 그의 발이 예루살렘 앞 곧 동편 감람산에 서실 것이요 . . . 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임하실 것이요,
           모든 거룩한 자가 주와 함께 하리라." (슥 14:4-5)

2. 욥은 죽음 후에 자신이 부활할 것을 믿었다  

    26절 내 가죽이 벗김을 당한 뒤에도 내가 육체 밖에서 (yet in my flesh = 내 몸을 입고) 하나님을 보리라.  

욥은 인생이 살다가 죽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확실히 믿었다.            
            " 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영벌의 부활로 나오리라." (요한복음 5:28-29)

            "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요한복음 5:28-29)

            시편 기자가 새롭게 느낀 것은 세상에 내어 놓으면 이용당할 수 밖에 없고, 간교한 자에게 피해 볼 수 밖에 없는 그런

하나님은 스스로 지혜롭고 자만심이 가득찬 사람에게는 무관심하시다
            왜냐하면 그런 사람은 진심으로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기 때문이다.    

부활신앙은 기독교 교리의 핵심이다.
            "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신 것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
              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잠자는 자는 망하였으리니"
(고린도전서 15:17-18)

그러므로 우리의 믿음이 참된 믿음이 되려면, 인생이 죽음으로 끝나는 것처럼 이 세상을 살아서는 안된다.  
           하나님이 믿는 자에게 약속하신 영생을 바라보는 신앙을 가지고 부활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진실한 믿음을 가지면 그러한 기대감이 천국의 소망으로 나타난다는 것을 기억하자!     


3. 욥은 부활후 주님 뵙기를 간절히 사모했다  

    27절 내가 그를 보리니 내 눈으로 그를 보기를 낯선 사람처럼 하지 않을 것이라
          내 마음이 초급하구나 (my inmost soul with longing waits)."


욥은 부활의 몸으로 예수님을 친히 보게 될 것을 확신하고, 마음으로 그를 사모하였다.

사도 바울도 하늘 보좌에 계신 주를 속히 보게 될 것을 사모하였다
      " 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거하는 그것이라."(고린도후서 5:8)

      "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하니라 . . . 내가 그 두 사이에 끼였으니 떠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을
        욕망을 가진 이것이 더욱 좋으나, 그러나 내가 육신에 거하는 것이 너희를 위하여 더 유익하니라."
(빌립보서 1:21,23,24)

우리들도 욥이나 사도 바울처럼 천국에 대한 소망과 비젼이 있어야 한다.   그 날이 오면 우리는 예수님과 얼굴을
          마주대하며,  욥이 말한 것처럼
"친히 내 눈으로" 보게 될 것이다.    

      "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이제는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fully) 알리라."
(고린도전서 13:12)

결론: 욥의 부활신앙은 곧 우리의 부활신앙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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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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