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진리와 함께   미션신조   양서번역   참고자료   말세적 현상   기독교 교리   은혜의 찬송곡     www.voamonline.com


  하나님의 연단   (히브리서 12:5-13)          

히브리서 12:5-13
" 5 또 아들에게 권하는 것 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6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가 받아들이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라 하였으니,   7 너희가 참음으로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버지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8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친아들이 아니니라.   9 또 우리 육신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며 살려하지 않겠느냐.  
10 그들은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여하게 하시느니라.   11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말미암아 연단 받은 자들은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느니라.   12 그러므로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13 너희 발을 위하여 곧은 길을 만들어 저는 다리로 하여금 어그러지지 않고 고침을 받게 하라." 


다이아몬드가 진짜인지 가짜인지 알아보려면 그것을 물 속에 넣어본다고 한다.   가짜 모조품 다이아몬드는 아무리 정교하게 잘 만들었어도 물 속에서는 진짜처럼 광채를 내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처럼 하나님을 믿는 믿음도 평소에는 참 좋은 것 같지만 시련과 고난이 닥쳐올 때 그 믿음의 정도가 드러난다.  
참 믿음의 소유자는 평범한 때나 시련이 닥쳐올 때나 그 믿음이 변하지 않지만,  믿음이 약하거나 형식적 믿음의 소유자는 불신자와 같은 반응을 보이게 된다.   그것은 하나님을 불신하기 때문이라기 보다는 하나님에 대하여 잘 알지 못하거나 자기에게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잘 모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낙심하거나   하나님을 의심하거나 심지어는 하나님을 원망하기도 한다.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이 믿음 없는 자처럼 행하는 것을 원하지 않으신다.   그래서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이 하나님에 대해서 좀더 자세히 알고 하나님을 더욱 신뢰하기를 원하신다.   그 목적을 위해서 하나님은 우리의 믿음을 연단하여 우리의 믿음이 강건하게 되기를 바라신다.   그래서 오늘 본문에 보면 하나님은 우리를 어떻게 연단하시며,  무슨 목적으로 연단하시며,  그 연단의 결과가 무엇인지를 알려주신다.        

1. 하나님의 연단에는 방법이 있다

하나님은 징계의 방법으로 연단하신다

오늘 본문에 보면 "징계" 라는 단어가 8회 나오고,  "꾸지람 받는다",  "채찍질 하신다" 는 말씀이 추가로 나온다.   거기에 필연적으로 따라오는 것이 시련과 고통이다.          

우리는 때때로 하나님의 징계의 대상자가 된다

      미련하므로        —   ". . . 미련한 자에게는 그 미련한 것이 징계가 되느니라" (잠언 16:22)  
                                              우리는 인간적으로 지혜롭고 현명할지는 모르나 하나님 보시기에 미련하고 어리석은
                                              때가 많다.      

      거역하므로        —   "도를 배반하는 자는 엄한 징계를 받을 것이요. . ." (잠언 15:10)  
                                             
      악을 행하므로   —   "네 악이 너를 징계하겠고 네 패역이 너를 책할 것이라. . ." (예레미야 2:19)  
                                             




징계의 종류:

      사람        —   "저가 만일 죄를 범하면 내가 사람 막대기와 인생 채찍으로 징계" (삼하 7:14)  
                                    사람들과 갈등이 생기고 사람들을 통하여 고난을 받게 된다.  (실예: 이스라엘의 역사)
                                   
      질병        —   "혹시는 사람이 병상의 고통과 뼈가 늘 쑤심의 징계를 받나니" (욥 33:19)  
                                             
      좀 먹듯   —   "주께서 죄악을 견책하시고 사람을 징계하실 때 그 영화를 좀 먹음 같이 소멸하게 하시니"" (시 39:11)  
                                             


2. 하나님의 연단에는 목적이 있다

    10절  "그들은(육신의 아버지들은)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여하게 하시느니라."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연단하신다
            세상의 부모들은 자식을 징계할 때 감정에 치우치고 화풀이로 징계할 때가 있지만
            하나님은 언제나 변함없이 우리의 유익을 위해서 징계하신다.

  하나님의 거룩에 참여하는 유익
            죄를 가지고는 어느 누구도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설 수가 없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징계로 우리의 죄를
            뉘우치고 깨닫고 회개하게 하여 거룩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참여하게 하신다.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히12:14)
            거룩함이 없이는 다시 오시는 예수님을 만나 뵐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가 경건한 사람이 되게 하시려고
            우리가 원하지 않는 시련 가운데 머물게 하셔서,  우리가 스스로 깨닫고 절제하며 거룩한 생활을 유지하도록
            하신다.   그것은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3. 하나님의 연단에는 좋은 결과가 있다

    11절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말미암아 연단 받은 자들은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느니라.


  "의의 평강의 열매"를 얻는다 
            "의"는 하나님과 옳바른 관계를 가지는 것을 뜻하며,  징계를 통하여 하나님과 옳바른 관계가 이루어지면
              하나님이 "평강"의 은혜를 주신다.   즉 그리스도를 통하여 오는 평강이다.  
              " 그Christ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가 평화를 누릭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사53:5)

  하나님이 평강 주시면 즐거운 마음으로 "하니님의 말씀을 지키는 자"가 된다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 . 고난 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
(시119:71)
      고난을 통하여 즐거이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자가 되면 그는 곧 주님을 만나러 가는 자이다.

<보이스>


^ RETURN TO TOP ^